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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터넷신문방송사 <그래도 여자보다는 삼국지에 대해 잘 알아야 하지 않겠어요?>
    바른북스 출판사는 역사문화도서 ‘그래도 여자보다는 삼국지에 대해 잘 알아야 하지 않겠어요?’가 출간된 지 2주도 되지 않아 2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출간 5일 만인 지난 4월 24일 교보문고 동양사 부문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YES 24에서는 2주 연속 역사 TOP100을 기록하기도 했다.저자 정미현은 싱가포르와 한국에서 활동한 기자 출신 여성이지만, 책에서는 스스로를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줌마’로 소개한다. 바른북스의 인터뷰에 따르면 저자는 실제로 출산 5개월 후 집필을 시작했다.자칭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줌마’가 0세 아기를 육아하던 중 고작 4개월 만에 집필과 교정을 마치고 세상에 내놓은 책이지만, 내용은 상당한 깊이를 지니고 있다.이 책은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와 진수의 ‘정사 삼국지’는 물론, ‘후한서’, ‘위략’, ‘영웅기’ 등 중국의 여러 사서를 비교해 다양한 삼국지를 들려준다. 이를테면 조조와 하후돈의 혈연 관계를 부정하고, 명문가의 도련님으로만 알려져 있던 원술을 재평가하는 등 삼국지 관련 상식에 도전하며, 하진과 원소가 십상시를 제거하기 위해 죄 없는 백성을 도륙했다는 사실 등 숨겨진 비화를 알려준다. 이에 더해 ‘삼국지연의’에서 ‘형제는 손발과 같고 처자식은 옷과 같다’고 일갈했던 유비가 실제로 가족을 몇 번이나 버렸는지, 조조의 아버지가 어째서 정가의 열 배를 내고 벼슬을 샀는지 등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일화도 소개한다.유명 유튜버 ‘민호타우르스’(본명 고민호)는 본인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삼국지를 읽으며 생기는 의문을, 삼국지를 수백 번 읽은 사람이 깔끔하고 센스 있게 교차 검증해 정리해 놓았다”며 “여러 판본의 같은 내용, 다른 내용을 비교하며 볼 수 있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책”이라고 호평했다.‘그래도 여자보다는 삼국지에 대해 잘 알아야 하지 않겠어요?’의 2쇄는 오는 5월 16일 출간 예정이다.◇ 책 소개‘삼국지 다시 읽기는 귀찮은데 남들보다 아는 척은 하고 싶어.’‘삼국지를 세 번 읽지 않은 사람과는 상대도 하지 말라’더라. 그런데 이 바쁜 세상에 삼국지를 언제 세 번씩 읽겠어. 읽어도 마찬가지다. 열심히 읽었는데, 정사는 다르단다. 정사까지 읽었더니 정사 말고 다른 사서가 또 있대. 이게 뭐야?당신이 알고 있던 삼국지는 틀린 삼국지다!당신이 몰랐던 삼국지도 여기에 있다!삼국지를 꼭 세 번 다 읽을 필요는 없다. 판본을 하나하나 다 살펴볼 필요도 없다. 이 책이 당신을 삼국지를 서른 번 읽은 사람처럼 만들어 줄 것이다.◇ 저자· 정미현대한민국의 평범한 아줌마,그런데 삼국지를 조금 좋아하는.◇ 차례· 들어가기 전삼국지를 왜 읽어야 하나요?연의와 정사 말고도 더 있어요·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도원결의는 없었다조조와 하후돈은 사촌이 아니었어유비 현덕 아니고 유현덕입니다만?사실은 ‘치세의 간적, 난세의 영웅’입니다동탁 토벌전 당시, 원소와 원술은 만나지도 않았다공로만 공로를 세우고공손찬은 반동탁 연합에 참가하지도 않았다원술도 천자 옹립을 시도했는데아비 셋은 아니라고요후사를 분명 세우긴 세웠는데조조와 관우의 관계는 애틋하지 않았다· 인물 다시 보기태어나자마자 버림받다니, 주인공 재질 아니냐고요6년을 갈아 넣어종로에는 김두한이, 낙양에는 원술이유비, 누구나 탐내던 실력파 용병십상시를 죽이려거든 백성부터 죽여라어떻게 사람 성씨가 호모?NTR 전문가진궁은 여포가 싫었어장료는 배신의 아이콘?· 내 마음대로 해석하기인생은 가후처럼? 아니, 인생은 조홍처럼!‘사이코패스’ 손견곽푸치노 아니라니까?부하직원이 반항할 때거지를 구해다가 제위에 앉혀놨더니빛의 장막? 어둠의 장막?어쨌든 원소가 잘못했네조조는 나관중에게 절이라도 해야 한다· 이런 일도 있었대한 살에 결혼한 남자조조와 원술, 사실은 제법 친했을지도?정가의 열 배를 낸 호구가 있다?삼국지 최고의 미친놈을 찾아서열세 살 소녀를 납치해서유비는 몇 번이나 가족을 버렸을까그래서 유비의 딸들은 어떻게 되었는데?만총의 50가지 그림자두 번만 더 들으면 백 번째입니다테러리스트와는 협상하지 않는다공자의 후손 왈, “자식? 그거 그냥 욕정의 결과 아님?”하후돈이 군공을 세우기 위해서는돌싱을 좋아하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료 라이라이라는 표현은 어디에서 왔나하늘이 내렸어도 나관중은 피할 수 없어삼국지 최고의 정력가는 누구?밸런스 게임을 갑분싸로 만들어 버리는 유형감동 실화! 노예가 황제의 자리에 오르다한국사와 가장 관련 있던 인물은 누구?조조의 할아버지는 전설이었다십상시는 억울해삼공보다 비싼 태수, 대체 뭐 하는 직책이길래?출생의 비밀, 십상시를 살리다원술은 왜 천자가 되어야만 했나원소는 왜 협천자에 나서지 않았을까?손권의 소소한 고민, 신하들이 말을 듣지 않아취뽀는 어느 시대나 힘들어◇ 출판사 서평우리는 과연 삼국지를 얼만큼 알고 있을까?· 도원결의는 없었다삼국지의 인상 깊은 장면을 순서대로 나열해 보자. 도원결의는 다섯 손가락 안에 나올만한 굵직한 사건이다. ‘삼국지연의’의 시작을 알리는 강렬한 도입부. 그런데 도원결의는 실재했을까.· 인생은 가후처럼? 아니, 인생은 조홍처럼!가후는 주군의 장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도 그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조조군의 핵심 참모로 중용돼 천수를 누렸다. 바로 그 순욱조차 해내지 못한 일이다. 반면 조홍은 조위의 개국공신이기는 하지만, 딱히 기억에 남는 군공을 세운 적은 없는듯 싶다. 그런데 인생은 조홍처럼 살아야 한단다.그야말로 사내다운 사내들이 들끓던 현장, 가장 정력 넘쳤던 사내는 누굴까. 어떤 유명 등장인물은 사실 한 살에 결혼했다던데, 대체 무슨 이유였을까. 유비는 제 조상마냥 부하를 처자식보다 귀하게 여기기로 유명했다는데, 그래서 가족을 도대체 몇 번이나 버렸을까.대한민국의 평범한(?) 아줌마라고 본인을 소개한 작가는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기고 있던 삼국지 관련 상식에 발칙한 도전장을 내밀고, 일반적으로는 몰랐을 법한 삼국지 관련 사실을 재치 있게 제시한다. 목차만 보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 생각했다면 일단 한번 따라가 보자.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어디 가서 삼국지 좀 안다고 내세울 수 있을법한 삼국지 관련 트리비아.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자.◇ 추천사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이야기 삼국지. 여자라는 단어로 시작하지만, 여성의 시선이 아닌 삼국지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독자의 눈으로 분석한 글이다. 상당히 깊이 있는 내용이지만, 문체가 재기발랄하고 글의 호흡에 늘어짐이 없어 지루함을 느낄 틈 없이 삼국지 속 영웅들과 함께 전장을 내달리는 쾌감을 얻을 수 있다. 삼국지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놓친 부분이 없었나 다시 한번 복기하는 마음으로, 삼국지라는 제목 외에는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막대한 양의 대서사물을 정리한 족집게 강의를 접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읽어볼 수 있는 책.- 유수연(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동산병원 신경과 부교수, ‘의사가 읽어주는 그리스 로마 신화’·‘이상한 나라의 모자장수는 왜 미쳤을까’ 저자)저자는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활동한 기자 출신 여성이다. 나관중이 지은 역사소설 ‘삼국지연의’와 진수의 역사서 ‘정사 삼국지’의 내용을 적절히 비교하고, ‘후한서’ 등 중국 사서의 관련 기사를 근거로 삼국지에 등장하는 흥미로운 인물과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삼국지를 여러 차례 읽었다고 자부하는 마니아들이나 내용의 진위 여부에 집착하는 고증론자들 모두가 만족할 정도의 높은 수준이면서도 글이 매끄럽고 쉬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강석화(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바른북스 소개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언론연락처:바른북스 김병호 대표이사 070-7857-9719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출처 : KMS 한국인터넷신문방송사(http://www.ilpn.kr)
  • 이슈인팩트 <흘러간 물로도 물레방아를 돌릴 수 있다>
    [이슈인팩트] 바른북스 출판사가 에세이 ‘흘러간 물로도 물레방아를 돌릴 수 있다’를 출간했다.◇ 책 소개‘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한 덕유산 ‘적상산사고’ 아래 한전 ‘무주양수발전소’가 있다. 이곳에는 하부 댐과 상부 저수지를 둬 낮에 이미 쓰고 버렸던 하부 저수지 물을 야간에 풍부하게 남는 전력으로 펌프를 가동해 끌어 올려 그 물로 다시 전기를 생산한다. 그러니까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水車)를 돌려 재활용하는 발전 설비다.저자는 쓰고 버리는 물을 재생하는 연구를 평생 해오면서 어떻게 하면 버린 물로 물레방아를 다시 돌릴 것인가를 고민했고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논문도 발표하고 견학도 많이 했다. 때로는 기업체의 부탁으로 선진 기술을 몰래 빼 오기도 했다.이 책의 전편은 주로 공학도의 입장에서 바라본 사회과학적 소재를 비전문가인 시각에서 바라본 소론(小論)이요, 의미가 다소 산만한 소편이다. 소심을 신조로 하는 평소 저자의 견해가 미흡함은 아쉽게 생각한다. 다만 저자가 공학도로서 국내외를 돌아다니면서 틈틈이 유념한 몇 가지 생각을 정리해 여기에 엮어봤다.후편은 주로 저자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국한된 소론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너무 작다 보니 저자가 사는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어딜 가나 비슷한 처지라고 생각해서 넓게 보면 한 지역만의 문제는 아닐듯싶다. 저자는 그 와중에도 우리나라에서 쓰고 버리는 물의 처리와 맑은 물 공급에 일조를 했다고 자부한다.◇ 저자·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김환기1943년 전라북도 고창에서 태어났으며, 전북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고, 전남대학교 환경공학 박사학위, 화란 IHE 디플로마 등을 취득했다. 전북대학교 토목공학과에서 수처리공학 등을 강의했고, 동 대학 공과대학장 환경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명예교수다. 상훈으로는 대한토목학회 학술상, 대통령 표창장, 녹조근정훈장, 황조근정훈장 등을 수훈했다. 저술로는 ‘지역 개발과 환경 보존’(을유문화사) 등이 있고, ‘생물학적 유동층에 의한 폐수처리’ 등 다수의 국내외 논문과 전국 6개의 하수처리장 기본설계, 4개의 골프장 환경영향평가 등 수십 편의 용역 보고서를 제출했다. 교육활동으로는 150여 명의 석사·박사학위 논문을 지도해 그중 19인의 4년제 대학교수를 배출했다.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정부 자문위원과 삼성종합석유화학, 현대정유 등에서 환경 기술고문을 위촉받아 일했다. 토목분야(상하수도) 특급건설기술 자격증을 취득했고, 대한환경공학회 회장을 역임했다.저서(교양 서적)- ‘풍천장어와 갯지렁이(김환기 환경 산문집)’, 푸른나무, 1993- ‘지역 개발과 환경 보존’, 을유문화사, 1997- ‘자성록(오당일기)’, 2015, 비매품이메일 hgkcivil@naver.com◇ 차례서문전편: 공학자의 소론1 백두산 북정가2 남귤북지(南橘北枳)3 겻불과 곁불4 ‘송하맹호도’는 과연 실물을 보고 그린 것인가…5 단지(斷指)6 기러기발7 조선 선비 갓8 태조 어진과 오조룡보9 소나무와 구상나무10 문화 흑역사와 조선도공11 옥스퍼드대 명예교수가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1리터를 마시면’12 원전 배출수의 관리는 한국만 총리실 산하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 - 중국은 환경생태부 일본은 환경부 -13 거울 나라의 분토패스14 금강산 유감15 명분과 실리 - 어느 관상 대가의 일화 -16 광복절과 정한론자17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오미크론과 중국의 시진핑18 나비와 하루살이19 연구실의 불 - 연공보국 -20 하천과 호소의 일본식 명칭21 백분율이란 허상후편: 지역개발의 기억22 하이트 맥주23 한글날 아침에 - 아리울 -24 벽골제 소론 - 벽골제는 저수지가 아니다 -25 섬진강댐26 쇠물돼지 떼죽음과 새만금호 해수유통27 새만금을 기억하다28 덕진체육공원과 선운산도립공원29 전주천 상류 백색소동과 중류의 역류발생30 운암과 아산 도로공사 그리고 환경분쟁31 전주천 하류 전주시 하수종말처리장 사고32 전주시 위생처리장과 사탕봉지33 선운산 골프장과 운곡저수지34 군산 골프장과 농지 대체 비용35 한솔제지 장항공장과 군산시민의 후회36 무주 덕유산 리조트 개발과 흙탕물 소동발문출처 : 이슈인팩트(http://www.issueinfact.com)
  • 이슈인팩트 <나는 내 아이의 학습매니저다>
    [이슈인팩트] 바른북스 출판사가 에세이 ‘나는 내 아이의 학습매니저다’를 출간했다.◇ 책 소개이 책은 영유아기의 많은 엄마들에게 독서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저자는 뇌 발달 즉, 문해력, 집중력과 사고력, 영어교육에도 독서가 필수라고 강조하고 있다.또한 열혈 엄마들의 집단이라 일컫는 학군지 엄마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다소 누그러뜨릴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그녀들이 전문적인 직업 마인드로 자녀들을 교육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자녀들에게 얼마나 열정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더불어 아이들이 사춘기를 맞이하게 되면, 어느 시점부터는 서로 대화가 잘 통하지 않게 되는데, 그런 부모의 진심을 잘 드러낸 작품이다. 그녀는 오롯이 품 안에서 키워내던 아이를, 그렇게 서서히 둥지 밖으로 날려 보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 글은 성인이 되고, 언젠가 부모의 품을 떠나게 될 그들에게 전하는 우리 어른들의 대표 메시지이기도 하다.◇ 저자김민정(미소천사J)수필가. 신문사에서 편집 기자를 하다가 그만두고, 오랜 시간 사교육에 종사하며 아이들을 가르쳤다. 사고력 영재교육, 독서논술 지도를 하면서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독서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몸소 독서교육을 실천했다.현재 대치동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열혈맘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교육원,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을 수료하고 후속작으로 드라마 극본을 출판할 예정이다.◇ 차례작가의 말 - 오늘도 흔들리는 엄마들에게제1화. 나는, 대치동 엄마다십 년 동안, 엄마는 너의 학습매니저공부를 왜 해야 할까?학습매니저 엄마의 역할오늘도 묵묵히 기다려 주는, 학군지 아빠들제2화. 사춘기, 올 테면 와봐GR 총량의 법칙짜증이 심해지는 시기잔소리는 사랑이다엄마의 사춘기영화 ‘러브레터’제3화. 우리의 에피소드엄마는 아빠의 ‘애기’, ‘아빠의 눈을 닮게 해주세요’너와의 첫 만남, 꽃보다 아들6개월간의 친정살이후회하지 않도록영유아기 뇌 발달의 중요성조기교육 마루타 되다독서교육의 중요성36개월, 힘들었지만, 화양연화한다, 안 한다드디어, 자유 시간을 갖다영어놀이학교, 사설 영재원 입학영어유치원 시작영어와 수학, 그 시작무조건적인 믿음의 중요성제4화. 현모삼천지교 메시지시린 북쪽 나라 남자를 만나다시절인연우정에 대하여지는 게 이기는 거야자존심, 자존감사랑, 그 도덕적 양심에 대하여영화 ‘노트북’감정표현에 솔직한 사람이 되자여자들의 이상형제5화. 아들아, 이런 여자를 만나라긍정적인 여자를 만나라지적인 여자를 만나라온화한 여자를 만나라위트 있는 여자를 만나라솔직한 여자를 만나라네 여자에게 잘하라제6화. 아들아, 꿈을 꾸며 살자꿈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자오뚝이 정신을 갖자소신껏 살자제7화. 아들아, 행복하자취미생활을 하자음악을 가까이하렴단톡방에 너무 빠지지 말아라항상 나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하자힘들 땐, 여행을 떠나자잠을 잘 자야 한다끊임없이 글을 쓰자누군가를 미워하는 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지 말자솔직하자삶과 죽음에 대하여제8화. 사춘기 아가들에게엄마들도 한때는 아이돌 누나였단다너희들의 미래를 응원해에필로그◇ 책 속으로더 이상 엄마의 품이 필요 없어지는 그날이 오면 쿨하게 비상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야. 나 역시 그때까지 너와 함께 멋지게 성장해 있기를 소망해.네가 내 둥지를 벗어나는 그날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너의 학습매니저 역할을 해야겠어.나는 오늘도 내 아이에게 희망을 노래한다. 누군가는 이를 집착이라 할 수도 있겠고 또 누군가는 욕심이라 폄하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사랑이라 부른다.그렇게 너무 뜨거워서 더 이상 가까이 다가가면 데일 수도 있는 상황까지 온 것 같아. 그래. 지금이 그 시점인 것 같구나. 그래서 엄마는 이제부터 사랑하는 너와 약간의 거리두기를 시작하려고 해.오래된 친구들이 왜 중요한 줄 아니? 그건 바로, 끝까지 참아주고 지켜봐 주었기 때문이야. 엄마의 철없음을 참아주고, 그저 묵묵히 나의 성장을 지켜봐 준 내 사람들에게 나는 오늘도 변함없이 고마움을 느껴.잠시 쉬었다 간다 해도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 행여나 조금 뒤처진다 해도 괜찮다. 느리면 느린 대로 삶은 살아낼 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본문 중에서◇ 추천사사춘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엄마들은 오늘도 공허함이 몰려오기 마련이다. 아이에게 어떻게 내 마음을 전달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저자의 글을 보면서 나 역시 우이독경의 내 아이에게 펜을 들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를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사랑을 잘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 시대의 모든 엄마들에게 그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었다.- 김호정출처 :이슈인팩트(http://www.issueinfact.com)
  • 뉴스와이어 <프로덕트 성장 바이블>
    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신간 ‘프로덕트 성장 바이블’을 펴냈다.◇ 책 소개‘디지털 비즈니스의 성장 코드를 해독하다’‘네트워크 효과로 성장을 가속화하는 전략 지침서’디지털 세계에서 기업의 독보적 경쟁력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소개하는 ‘프로덕트 성장 바이블’은 AI 시대가 다가와도 변하지 않는 디지털 비즈니스 성장의 원칙을 탐구한다. 초기 론칭부터 바이럴 마케팅, 참여, 그리고 수익화의 성장 사이클을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지 국내외 다양한 기업의 사례들과 함께 제시하며, 연결된 사용자를 통해 어떻게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 저자·신병휘플랫폼 비즈니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가다. 2000년부터 스타트업과 대기업에서 혁신적인 디지털 사업을 주도해왔다. 대림정보통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시작으로 싸이월드 사업팀장, SK컴즈 싸이월드 그룹장, 네오위즈 인터넷 사업본부장, CJ E&M 스마트미디어 본부장, 아프리카TV 소셜사업 본부장, 롯데멤버스 마케팅 부문장을 역임했다. 기업에서 근무 당시 싸이월드, 벅스, 엠넷닷컴, 유튜브 MCN(현 DIA TV), 티빙, 아프리카TV, 엘포인트 등 대표적인 디지털 프로덕트의 성장을 이끌었다.현재는 플랫폼 엑셀러레이터 기업인 Platformworks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CJ CGV, SK C&C, 현대백화점, 한솔그룹, 인천교통공사, 시지온, 블록체인 퍼미 프로젝트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플랫폼과 디지털 비즈니스 성장을 주제로 한 강의와 컨설팅을 수행했다. 저서로는 ‘플랫폼 성장패턴에 올라타라’, ‘인사이드 커뮤니티’가 있다.이메일 sicasoshin@gmail.com페이스북 facebook.com/shin.byunghwi브런치 brunch.co.kr/@shinbyunghwi◇ 차례추천사프롤로그 - 성장을 위한 원씽1장. 서막: 디지털 심장, 네트워크 효과전 세계 창업가와 투자자가 네트워크 효과에 주목하는 이유1. 네트워크 효과 세상 속으로2. 세계를 재편한 3가지 법칙3. 왜 네트워크 효과는 스타트업에 필수인가?4. 네트워크 프로덕트의 탄생에서 확장까지5. 네트워크 효과의 4가지 유형6. 네트워크 효과의 기대와 배신 사이7. 프로덕트 성장 프레임워크 가이드네트워크 효과 에센셜 1. 간단한 역사2장. 론칭: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출발시장 진입의 첫 단추1. 스몰 네트워크, 큰 성공의 시작2. 완벽한 시작, 최적의 장소 찾기3. 타깃 사용자 발굴에서 참여까지의 여정4. 적합한 행동이 중요한 이유5. 잠자는 사용자를 깨우는 마중물 붓기6. 스몰 네트워크의 나침반7. 론칭 너머의 목표네트워크 효과 에센셜 2. 경쟁우위 8가지와 진입장벽 4가지3장. 도약: 높은 밀도, 친밀한 관계어떻게 단단한 1000명을 만들 수 있을까?1. 첫 1000명의 충성 사용자2. 초대받은 사람만 전략3. B2B를 위한 사적 연결 강화4. 도구 보러 왔다가 네트워크에 빠지다5. 사용자 주도 혁신 촉진하기6. 닭과 달걀 문제에 대한 해결책7. 플린트스토닝 기법과 프로덕트의 발전8. 핵심 성장 요소 3가지네트워크 효과 에센셜 3. 네트워크 밀도와 방향성4장. 참여: 머물게 하기사용자를 영원히 매혹시키는 비법1. 사용자를 포용하는 리텐션 마술2. 사용자 분류와 맞춤형 행동 제안3. 끊임없는 참여 사이클 만들기4. 10만 명의 협력자 만드는 법5. 커뮤니티를 통해 머물게 하기6. 탈퇴한 사용자를 데려오는 초능력7. 행동하게 만드는 비밀8. 머물게 하는 보상의 기술네트워크 효과 에센셜 4. 네트워크 속성5장. 바이럴: 착륙에서 확장까지자발적으로, 그리고 즐겁게1. 사용자 확보를 위한 3가지2. 바이럴의 골든 룰3. 프로덕트 중심의 바이럴이 다른 점4. 절대 강요하지 않는다5. 바이럴 성장을 숫자 하나로6. 마케팅 퍼널의 재검토네트워크 효과 에센셜 5. 방향성과 클러스터링6장. 수익화: 디지털 시대의 경제학수익창출의 핵심 이코노미1. 시대를 초월한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2. 현금 흐름 전환: 유출에서 유입으로3. 수익으로 연결하는 3가지4. 사용자 경제학: 기업화되는 네트워크5. 가치 기반 정책: 처음부터 돈을 받아도 된다네트워크 효과 에센셜 6. 디지털 이코노미 5가지 기둥7장. 확장: 시장의 한계를 넘어서두 번째 성장을 만드는 9가지 강력한 방법1. 위기를 넘어: 새로운 기회로 도약2. 기존 고객: 그러나 새로운 경험3. 포맷의 혁신: 네트워크에 새 옷을4. 미개척 시장: 인접 사용자로 확장하기5. 지역확장: 영토의 범위를 넓히다6. 다차원적 활성화: 유료 마케팅을 넘어서7. 커뮤니티: 끼리끼리, 더 강한 연결 만들기8. 기술의 힘: AI를 활용한 네트워크 확장9. 네트워크 브리징: 새로운 시장과의 연결네트워크 효과 에센셜 7. 전략적 방어 기법에필로그 - 성장을 다시 생각하다◇ 출판사 서평프로덕트 론칭, 도약, 성장, 그리고 정체 돌파까지 프로덕트 전 사이클을 총망라!디지털 비즈니스 리더, 마케터, 프로덕트 관리자를 위한 필독서!‘프로덕트 성장 바이블’은 디지털 비즈니스의 복잡한 세계에서 성장과 혁신을 추구하는 프로덕트 오너, 마케팅 전문가, 창업자, 그리고 전략가들에게 필수적인 책이다. 이 책은 ‘프로덕트 성장에서 네트워크 효과’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디지털 경제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 실천 방안을 제공한다. 저자는 비즈니스 모델, 마케팅 전략, 제품 개발 과정에서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명확하고 실용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이 책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는다. ‘네트워크 효과 성장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실제 비즈니스 사례를 통해 네트워크 효과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독자들이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 프레임워크를 체계적으로 구성함으로써 이론과 실천의 균형을 매우 잘 잡고 있다.저자는 네트워크 효과라는 복잡한 개념을 쉽게 풀어내 독자가 쉽게 이해하고, 바로 비즈니스에서 적용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더불어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네트워크 효과 성장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과 실행지침을 풀어놓았다.인터넷 비즈니스에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이 책은 AI 시대에 디지털 비즈니스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작하고 성공적으로 이끌고자 하는 모든 비즈니스 리더와 전문가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프로덕트 성장 바이블’은 단순한 책을 넘어 디지털 경제에서 성공을 꿈꾸는 이들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추천사네트워크 효과와 프로덕트 사례를 환상적으로 융합했다!쿠팡, 배달의민족, 오늘의집, 야놀자, 마이뮤직테이스트, CJ 리더들의 극찬!투자자부터 베스트셀러 작가들에게 통찰과 영감을 주는 책!대학원생부터 대표이사까지 모두에게 쉽게 술술 읽힌다·이승훈, ‘플랫폼의 생각법’ 저자네트워크 효과라는 단어는 나의 강의에서 빠지지 않는 단어다. 하지만 그 단어를 이렇게 파고들어 본 적은 없었다. 교수와 사업을 병행하면서 느꼈던 나의 부족함을 이 책이 채워주고 있다.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맞닥뜨렸던 실질적인 문제들을 마치 자신의 일처럼 풀어내는 모습이 과거 싸이월드 시절의 신 작가를 보는 느낌이다.·김도한, CJ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지켜보고 투자해 왔지만, ‘프로덕트 성장 바이블’만큼 명확하고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은 드물다. 수년간 투자자로서 경험한 바에 비춰 볼 때 이 책은 투자의 질을 높이고, 스타트업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을 극복하는 데 필수적인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국내외 실제 사례를 통해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 책을 모든 창업자와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추천한다.·최원준, 현 마이뮤직테이스트 부문 대표, 전 제일기획 피티코리아 대표결론부터 말하면 요즘 비지니스의 최대 화두인 네트워크 효과에 관해 1) 최고의 개론서로 2) 깔끔한 도표와 정리가 잘된 내용으로 3) 책 길이가 적당해 지루할 틈이 없는 책이다. 원론적인 내용과 최신 적용 사례까지 잘 융합시켰다. 강추!·김현진, CJ제일제당 디지털사업본부 부사장마케팅 전략과 Product Growth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다. 네트워크 효과를 최대화하고, 사용자 기반을 확장하는 방법을 탐구하며, 시장 내 경쟁우위를 확보해야 하는 창업가, 마케팅전문가, 그리고 프로덕트 오너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선사할 것이다.·박준일, 하이퍼커넥트 부사장아침에 눈뜰 때부터 다시 잠들 때까지 우리는 이미 수많은 네트워크 효과를 누리며 살고 있다. 네트워크 효과는 공기처럼 너무 당연한 것이 돼버려서 우리는 그것이 세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었는지 이미 잊어버렸다. 대부분의 기업에서도 이것을 망각한 채 막대한 돈을 태우는 마케팅에만 몰두하거나 혹은 ‘바이럴’ 마케팅을 하겠다며 지엽적인 방법론에만 골몰하곤 한다. 기업에 네트워크 효과는 기초 체력과도 같은 것이다. 기초 체력 없이 아무리 좋은 약을 먹어도 효과는 미미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네트워크 효과가 제대로 발휘되려면 필요한 요건과 순서가 있다. 저자는 그동안 축적한 많은 경험과 사례들을 통해 기업가와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기업의 관계자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어떻게 네트워크의 영향을 받고 사는지 이해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류난희, 오늘의집 PO저자는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실제 사례와 함께 상세하게 분석하고, 프로덕트의 성장 단계별로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어 가는 다양한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네트워크 효과 에센셜’ 섹션은 각 단계에서 중요한 이론적 개념과 실용적 조언을 제공해 독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알려준다. 저자의 실전 경험과 통찰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네트워크 효과를 이해하고, 프로덕트 성공을 위한 전략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해 보길 권한다.·신성철, 야놀자 Core Value 실장모든 프로덕트는 2가지로 나뉜다. 성장하는 것과 성장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알다시피 후자는 반드시 사라진다. 갖은 고생 다 해 프로덕트를 출시한 그대, 이 책을 읽고 꼭 성장을 택하시기를.·우미라, 현 우아한형제들 프로덕트경험분석팀 팀장, 전 쿠팡 CX 리서치 디렉터어느 날 문득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는 서비스를 발견하면 이 폭발적인 성장의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이 책은 내가 그동안 SNS, 커머스 프러덕트를 만들면서 고민했던 사용자 간의 연결, 그리고 정보, 지식과 상품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원리와 힘을 명쾌하게 답변해 주는 책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오래 사랑받는 프로덕트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권한다.·차승수, 제클린 대표이사, 팁스(TIPS) 선정 스타트업고독한 창업가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스타트업이라는 험한 길을 결코 혼자서는 갈 수 없다. 뜻을 같이하는 파트너, 그리고 핵심 고객과 함께할 수 있을 때 성공에 가깝게 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책이다.·신아리, 한양대학교 비즈니스 인포메틱스학과 대학원생궁금했던 네트워크 효과와 디지털 기업의 성장 프로세스를 낱낱이 알게 해준 책이다. 어렵지 않고 술술 읽혀 이틀 만에 완독해 버렸다.바른북스 소개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웹사이트:http://barunbooks.com
  • 뉴스와이어 <명품인생대학>
    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자기계발 신간 ‘명품인생대학’을 펴냈다.◇ 책 소개30년 후의 인생을 명품으로 설계하고 훈련하는 대학교돈이 지배하는 세상을 행복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바꾸려는 프로젝트‘행복은 설계 순!’이라는 명제를 증명한 생생한 리포트명품인생대학이란 칼 비테 박사의 교육법과 몬테소리 교육철학, 유대인들의 학습법, 그리고 한국의 서당 교육법을 조합해 만든 ‘카이로스 성인 교육법’을 근간으로 해 멘토의 지도 하에 30년 이후의 빅 픽처(Big Picture)를 그리고 5년 후의 구체적인 목표를 스스로 설계한 후 시행하며 6개월마다 스스로 평가하고 목표와 내용을 보완하는 대학교다.세계 최초로 멘토가 근무하는 대성산업과 대성나찌유압공업에서 시도된 명품인생대학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고, 확대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됐다. 아직 30년 계획 중에서 5년도 다 채우지 않았으나 학생들의 삶의 태도 변화와 예상을 넘어서는 결과는 감동을 넘어 흥분하게 했다.◇ 저자· 멘토 장달식명품인생대학 설립자이자 멘토인 장달식은 시인, 공학박사, 오페라 작곡가, 작가다. 두산인프라코어 상무로 30년 근무 후 대성나찌유압공업 대표이사로 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유공압건설기계학회 수석 부회장, 사랑하는 교회(김성호 목사) 장로며 기독대학인회 ESF 이사장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설계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독일 아헨대 박사(Dr.-Ing.) 학위를 취득했다. 시집으로 ‘카이로스’, ‘크로노스는 카이로스를 이기지 못하고’, 에세이 ‘너 그러면 행복하겠니’, 그리고 오페라 ‘미라클’, ‘아쿠아 오 비노’, ‘당신은 아시나요’, 음반 ‘사랑하기 위하여’, ‘당신은 아시나요’ 등 작품이 있다.· 김대민/명품인생대학 1기명품대학 학과 1, 2기 대표며, 꿈을 위해 정직하게 열정적으로 40년을 달려온 부산 사나이다. 대성나찌유압공업의 구매팀 팀장이며 진정한 원가분석 및 구매관리 전문가다.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 딸의 아빠이자 미모와 매력이 넘치는 한 여인만 사랑하는 남편이다.· 김병곤/명품인생대학 1기1975년 부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부산에서 졸업하고 부산 인근 양산에서 23년간 한 직장인 대성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해외 영업과 아웃소싱의 전문가로 자리 잡고 있다.· 정수현/명품인생대학 1기1978년 부산 출산출생으로 2005년 3월에 창원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대성나찌유압공업에 입사해 인사 재무팀장으로 19년째 재직 중이다. 어느덧 40대 중반이지만 행복한 가족, 명품인생을 설계하며 하루에 한 걸음씩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이루기 위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태영/명품인생대학 1기대전에서 28년을 살다가 양산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43살의 아저씨며, 대성나찌유압공업 개발팀에서 유압 밸브 설계 업무를 하고 있다. 아내, 두 딸, 그리고 반려묘 세 마리와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여행을 즐기는 중이다.· 이용석/명품인생대학 2기대성산업 OEM영업 팀장이다. 부경대학교 금속학과와 부산대학교 기계부품시스템을 전공했다. 늘 똑같은 업무의 반복에 지쳐가던 중 명품대학의 과정으로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었다.· 조낙현/명품인생대학 2기인생의 두 번째 터닝포인트를 갖게 된 명품인생대학 2기이자 생산, 시스템 분석이 전공이다. 명품인생대학을 통해 10년, 30년 후 나의 모습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느꼈던 긍정적 변화를 함께 나누고 싶다.· 문서영/명품인생대학 2기“자녀에게 물려줄 것은 건물이나 돈이 아니고 ‘명품인생대학’뿐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홍일점이며 일본 영업 전문가다. 명품대학을 통해 타인이 아닌 어제의 나와 비교하고 경쟁하는 행복한 인생을 배우게 됐다.· 조영욱/명품인생대학 2기대성나찌유압공업 품질팀의 고객품질 및 품질개선 전문가로, 고객이 OK할 때까지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있다. 명품인생대학에서 배운 선물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시점이 되지 않았나 싶다.· 신상우/명품인생대학 2기전자유압밸브와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30대 후반의 나이로 아내, 그리고 아들과 함께 행복한 인생을 설계하고 만들어 가는 중이다. 명품대학이란 기회를 얻은 행운아로서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행복 전도사가 되길 꿈꾸고 있다.· 차상봉/명품인생대학 2기전자비례 감압밸브 설계 및 검증 전문가며, 삶의 끝에서 부끄럽지 않은 묘비명을 남기기 위해 명품인생대학을 통해 인생이라는 프로젝트를 설계하는 사람이다. 인생을 설계하면서 가족이 따뜻한 두 마음에서 사랑스러운 세 마음으로 성장했다.· 송종훈/명품인생대학 3기, 3기 과대표부산에서 태어나 제2의 고향인 양산에서 살아온 지 31년차로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의 43살 아빠다. 꿈과 열정을 대성나찌유압공업 품질팀에 쏟고 있는 회사 최고의 아이디어맨이다.· 손철웅/명품인생대학 3기경남 진주시에서 태어나 초, 중, 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진주를 벗어나 양산시에 거주 중이며, 2019년에 결혼하고 어느덧 쌍둥이 아빠가 됐다. 대성나찌유압공업 연구개발부에서 10년째 재직 중이며,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황규현/명품인생대학 3기1984년 1월 경남 양산시에서 태어나 양산초-양산중-양산고를 졸업했다. 대성나찌유압공업에서 재무와 총무 업무를 하고 있다.· 구민효/명품인생대학 3기명품대학을 통해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도전하고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진 오늘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대성산업에서 OEM영업의 전문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재희/명품인생대학 3기무역학과를 전공했으나 기계 만지는 것이 더 좋아서 대성나찌유압공업 품질팀에 입사해서 원인 분석전문가를 담당하고 있다. 정직, 꿈, 열정을 갖고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다.· 송관우/명품인생대학 3기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명품대학에서 배웠다. 인생을 디자인하고 최종 목표를 위해서 하루하루 열심히 인생이라는 계단을 오르면서 OEM영업의 전문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강종환/명품인생대학 3기대성나찌유압공업에서 유압 밸브 개발자로 활약 중이다. 명품인생대학은 밤하늘의 별들처럼 아름다운 내 인생의 북쪽 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며 길잡이가 돼주는 북극성이다.· 이준엽/명품인생대학 3기인생명품대학 3기 외모 Ace며, 전자비례 밸브 개발 전문가다. 반복적이고 목표 의식 없이 살아온 직장인에서 아이에게는 좋은 아빠, 배우자에게는 가정적인 남편, 사회에서는 최고의 엔지니어로 변화하며 계속 성장하고 있다.◇ 차례권두언출판 기념 시멘토 칼럼1부1-1 명품인생대학이란1-2 입학 과정1-3 커리큘럼2부2-1 명품인생대학을 졸업하며…2-2 30년 후의 나와 소통2-3 감사편지2-4 문화체험2-5 입학하면서 독후감 쓰기: ‘너 그러면 행복하겠니’2-6 ‘너 그러면 행복하겠니’를 1년 후 다시 읽고부록개인별 목표 관리기록 사진◇ 출판사 서평정약용 선생처럼 타지에서 시작한 교육사업멘토가 두산, 두산인프라코어에서 30년이 넘게 근무하고 자영업을 하다가 예상하지 않았던 양산이라는 지역에 근무하게 됐을 때 그들을 위해 사업을 이끌어가는 것 외에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해 만들어 낸 것이 ‘명품인생대학’이다.기대 이상의 의식개혁과 성과들‘자녀에게 물려줄 것은 건물이나 돈이 아니고 ‘명품인생대학’뿐이다!’라는 문서영 멘티의 이야기를 듣고 뭔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회사 내지만 개인적인 삶을 나누고 서로 비교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됐다.시간 활용과 돈의 관리를 통해 수천만 원의 채무를 조기 상환했고, 딩크족으로 살던 학생들이 아이를 낳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자녀와 배우자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이제까지 생각해 보지 못한 행복한 인생을 설계해 실천해 가는 모습이 이미 성공이라고 자평하게 했다.아빠 옆에서 책을 함께 읽는 아들이 과학기술부 과학 우수 장관상을 받는 영광을 가질 수 있게 됐다.대부분의 사람이 인생이나 행복을 설계하지 않고 살고 있으며 행복과 자신이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아무도 늦은 사람은 없고, ‘행복은 설계 순!’이기에 설계해야만 하고 설계하지 않은 행복은 자신의 것이 아니다.바른북스 소개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 뉴스와이어 <중국과 한반도의 미래>
    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정치/사회 신간 ‘중국과 한반도의 미래’를 펴냈다.◇ 책 소개한반도 평화, 우리는 왜 중국을 제대로 알아야 하나?중국의 한반도 침략 야욕은 이제 시작이다!중국 문화와 본질을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시각중국은 우리가 만만하게 볼 수 있는 나라일까? 남중국해, 대만 등에서 끊이지 않고 영토 분쟁을 일으키는 중국의 본심은 어디에 있을까? ‘중국과 한반도의 미래’의 저자는 중국이라는 나라는 우리가 결코 쉽게 볼 수 없는 국가라고 말한다. 그들은 내면에는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해 중국이 한반도를 지배했다는 DNA가 새겨져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지금은 대만 문제가 현재진행형이기에 잠잠하지만, 대만만 중국의 손아귀에 넣고 나면 본격적으로 한반도를 향한 야욕을 드러낼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중국과 한반도의 미래’의 저자는 중국에서 자신이 느꼈던 중국의 저력과 문화적 본질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시시때때로 한반도를 향한 야욕을 드러내고, 이를 현실화하는 것이 중국의 힘이기 때문에 중국을 제대로 알아야 적절히 대응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 1부에서는 중국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중국인의 생활, 문화, 역사와 관련한 이야기가 제시되고, 2부에서는 남북한 이슈, 국내외 정치 등 중국과 한반도를 둘러싼 저자 나름의 정세 분석이 담겼다.진정한 한반도의 평화, 우리는 중국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고 대응해야 할까? ‘중국과 한반도의 미래’를 통해 그 실마리를 찾아보자.◇ 저자동키호테1997년 말 우연한 기회에 중국을 방문하게 된다. 중국 현지에서 중국인의 삶과 문화를 직접 겪어보니, 평소 우리가 알고 있던 중국의 모습과 그 실상은 너무나 달랐다. 중국의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보았으며 중국의 미래야욕은 생각보다 무서운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은 내가 당시 느꼈던 중국의 힘이 현실화됐다. 세계 패권국으로 성장한 중국은 무력을 통해 주변국들을 통합하고자 하며, 한반도마저 손아귀에 넣으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중국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길 바라며, 현재 남북한은 대치가 아닌 황금 분할로 유지되어야 하고 이를 통한 한반도 평화와 공존공영을 꿈꿔본다.◇ 차례프롤로그: 중국(짱닭)은 배고프다1부 짱닭은 배고프다┃1장┃ 헌신과 책임, 결코 가볍지 않은 중국인의 사랑사나이의 진정인연이냐 악연이냐애달픈 이별푸른 하늘이여 아내는 결백하옵니다기나긴 기다림 끝에 얻은 행복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밀회다른 사람의 이야기 속에서젊은 시절 조롱으로 빚어진 인생 희비극사랑의 힘한 여자를 사랑한 두 친구┃2장┃ 혈육의 정(情), 온기 가득한 이야기 속에는아버지와 딸잘못 걸린 전화가련한 소녀의 깨어진 꿈낳은 정 키운 정하늘 같은 은혜 바다 같은 정사랑과 헌신, 그리고 생명의 기적지옥의 문 앞에서어머니와 같은 여자를 기다리며┃3장┃ 겸손하고 소박한, 신심을 다하는 여성어머니 무엇을 원하십니까?뒤늦게 받은 대학 입학통지서나는 천만장자 남편을 창조하였다망고를 닮은 여자난 여자가 아니야50만 원으로 되찾은 나의 인생가을날의 동화남편의 여자첫사랑은 아니었지만돌아보면 바라보이는 그곳에2부 헛소리 핫소리: 세상을 향한 동키호테의 절규┃1장┃ 황금 분할황금 분할선김씨 조선 왕조 태동6.25 전쟁의 비밀이씨 조선의 왕자의 난과 김씨 조선의 왕녀의 난김일성 왕조는 중국과 핵무기로 망한다차라리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설득하다북한의 핵폭탄과 남한의 수소 폭탄숙제 없는 남북정상회담여군자유국가연합 창설에필로그┃2장┃ 나의 보물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대한민국의 국부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나의 보물대통령의 말의 무게대한민국 법바리들사형집행시(時)수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생명지구환경과 과학의 끝은그들이 정녕 조선의 딸인가?인간(人姦) 이준석에필로그◇ 책 속으로우리의 염원인 통일은 우리 세대나 미래세대의 몫이 아니고, 우리가 중국을 다스려야 비로소 우리가 바라는 평화통일을 할 수 있다.최근 북한(조선)이 중국의 허락 없이 러시아와 무기거래 등을 통해 밀착 행보를 보이는 것에 대해 중국이 심히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는 것도 중국은 북한을 옛날 이씨 왕조 조선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지배하에 있음을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즉 지금 북한은 중국의 독립채산형 자치주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만약 통일이 있으면 적화통일만 있을 뿐이다.◇ 출판사 서평배고픈 짱닭의 야욕,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의 자세짱닭은 ‘중국과 한반도의 미래’에서 중국을 이르는 말이다. 국제 사회에서 잦은 영토 분쟁을 일으키며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중국의 내면에는,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으로 대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대위업을 달성하고자 하는 야심이 내재해 있다. 그 힘의 방향은 대만 통일 후 곧 한반도로 향할 것이라는 게 저자의 분석이다.역사적으로 중국은 한반도를 자신의 속국으로 여겨왔다. 실제 일제강점기라는 공백기를 제외하고는 한반도에 들어서는 국가는 중국을 대국으로 여기며 조공을 바쳐왔다. 중국은 현재도 이러한 인식을 버리지 않고 있다. 지금도 자신의 영향권에 있는 북한을 이용해 한반도 전역을 중국의 영향권 아래에 놓고자 하는 야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중국과 한반도의 미래’의 저자는 이제는 중국의 본심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앞으로 중국을 먼저 알고(知中), 그다음 중국을 이기고(克中) 마지막에는 중국을 다스려야 한다(治中)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제대로 된 대응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갈수록 우리는 중국과 거리를 두고 있고, 중국인의 진정한 생각과 그들의 생활상을 접할 기회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적을 알지 못하면 적에게 당할 수밖에 없다. ‘중국과 한반도의 미래’는 중국인의 다양한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그들의 문화와 내면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중국과 한반도의 미래’를 통해 중국의 저력 그리고 중국에 대한 전략적 대응의 필요성을 깨닫자.바른북스 소개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barunbooks.com
  • 매일경제 <중년부부의 이탈리아, 프랑스 한 달 배낭여행>
    여행 떠나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너도나도 바깥으로 향하는 때인 만큼, 어떠한 여행을 즐기면 좋을지 고민도 많은 때인데요. 남들과 다른 여행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여책저책은 모두가 한 번쯤은 꿈꿔봤지만, 막상 실행하진 못한 여정을 담은 책 2권을 소개합니다.책은 정년퇴직한 작가가 아내와 한 달여간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 보고 느낀 점부터 직접 개조한 밴을 타고 유럽 곳곳을 여행한 사연까지, 그간 상상하기만 했던 여행을 즐긴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상상했던 여행을 구체화해 보는 시간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직장생활은 지친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하고 늦은 오후 퇴근을 이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제대로 된 인생 대신 형식적인 시간만 보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더욱 힘든 것은 이 생활을 수십 년간 지속해야 한다는 점이다.이에 많은 사람은 은퇴 후 새로운 삶을 꿈꾼다. 그간 관심은 있었지만, 시간이 부족해 하지 못한 취미나 두려움에 도전하지 못한 낯선 활동까지, 직장에서의 긴 시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에 뛰어드는 사람이 많다.임규수 작가도 그중 한 명이었다. 정년퇴직 후 아내와 자유여행을 갔던 그는 여정 중 보고 느낀 점을 블로그에 기록했다. 이후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모아 앨범을 만들 생각이었지만, 더욱 의미 있는 결과물을 남기고 싶었다. 그렇게 ‘중년부부의 이탈리아, 프랑스 한 달 배낭여행’이 탄생했다.학창 시절 역사책이나 TV에서 간헐적으로 접한 로마는 나에게 제대로 알고 싶은 지적 갈망이 가장 큰 곳이었는데, 2000년대 초 로마에 대한 위대한 작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가 번역, 출판되었을 때 전 15권을 한 열흘 만에 읽었던 기억이 있다. 책을 보면서 지구상에 어떻게 이렇게 위대한 역사가 2,500년 전에 시작되어 1천 년 이상 지속되었으며 지금까지 그 찬란했던 문명의 증거인 건축물들이 남아 있는 것이 경이로웠다. 로마가 자연스럽게 내가 가보고 싶은 여행지 1순위가 되는 건 당연했다. - 프롤로그에서작가가 택한 여행지는 유럽이다. 그중에서도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방문했다. 평소 역사책이나 관련 프로그램으로만 로마를 접했던 작가는 실제 로마를 보고 역사를 느끼고 싶었다.아내의 의견도 비슷했다. 과거 패키지여행에서 잠시 들렀던 로마에서 제대로 관람하지 못한 만큼, 이탈리아 여행에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이다. 여기에 프랑스 여행까지 더한 부부는 퇴직 후 2개월간 준비해 유럽으로 떠났다.아내 또한 친구들과 패키지여행을 다니면서 머물고 싶은 곳에 머물고 보고 싶은 걸 마음껏 볼 수 있는 여행에 목말라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아내는 이탈리아 로마에 갔을 때 콜로세움을 버스에서 보고 지나간 게 가장 아쉬웠다고 했다. - 프롤로그에서부부는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 그는 이탈리아 피렌체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아내가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고 했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아내와 30여 년을 살아오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를 모두 보상받는 느낌이었다고.그러니, 새로운 인생을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여행으로 인생의 색다른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에너지경제 <어느 평범한 직장인의 팔로워 1만명 만들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바른북스 출판사가 평범했던 직장인의 인플루언서 도전기를 담은 자기계발서 ‘어느 평범한 직장인의 팔로워 1만명 만들기’를 출간했다.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지금은 인플루언서가 돼 활발히 활동 중인 저자는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를 운영하는 지방의 한 비영리재단에서 현재 7년간 창업지원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2년 만에 1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액티브한 링크드인 인플루언서가 된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생생하게 보여준다.우연한 계기로 짧은 글을 쓰기 시작한 저자는 현재 전문 분야인 스타트업, 투자, 글로벌 진출에 관한 글을 쓰는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트렌디한 전문가들을 인터뷰한 아티클로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 투자자, 링크드인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 책은 링크드인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인플루언서들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필자의 실제 경험과 인맥들을 공유해 직장인과 사업가 혹은 누구든지 커리어와 비즈니스에 있어 반드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자 집필됐다.제목 : 어느 평범한 직장인의 팔로워 1만명 만들기저자 : 최동미발행처 : 바른북스
  • 뉴스와이어 <중년부부의 이탈리아, 프랑스 한 달 배낭여행>
    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여행 신간 ‘중년부부의 이탈리아, 프랑스 한 달 배낭여행’을 펴냈다.◇ 책 소개직장에서 퇴직하면 누구나 꿈꾸는 자유여행퇴직하자마자 2개월 동안 준비하고 떠난 한 달 이탈리아, 프랑스 탐방기콜로세움과 도시 안의 또 다른 나라 ‘바티칸 시국’이 있는 로마와로마와는 또 다른 느낌의 중부 이탈리아 소도시 풍경이 실려 있다.여행 중 소매치기를 만난 에피소드와 휴양도시 프랑스 니스에 있는 샤갈 미술관과 파리 3대 미술관인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 관람기도 흥미롭다.◇ 저자· 임규수강원도 출신으로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고 여행을 좋아한다. 직장 퇴직 후 아내와 국내외 여행을 다니고, 예술의전당 회원으로 월 1~2회 음악회와 미술관을 찾으며, 젊었을 때 하지 못한 문화적 허기를 채우고 있다.· 차례축하의 글Prologue1일 차 배낭여행 출발2일 차 여기가 로마야!3일 차 콜로세움, 2천 년 전 로마를 느낀다4일 차 로마 안의 또 다른 나라 바티칸 시국5일 차 말로만 듣던 소매치기6일 차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아말피해안7일 차 박지성의 신혼여행지 카프리섬8일 차 바그너를 만난 곳 라벨로9일 차 다시 로마로10일 차 빌라 데스테로 소풍 가는 날11일 차 볼 게 너무 많은 로마12일 차 아시시 성인을 만나다13일 차 700년간 이어져 내려온 전통 팔리오 경기14일 차 자연의 요새 친퀘테레15일 차 가이드 장인 엘레나16일 차 피렌체의 아늑함에 안기다17일 차 유럽 최고 메디치 가문이 세운 우피치 미술관18일 차 베네치아 펜트하우스19일 차 모델이 되다20일 차 피카소를 만나다21일 차 베네치아에서 밀라노로, 익숙해진 기차여행22일 차 패션의 도시 밀라노23일 차 니스 가는 길, 어설픈 소매치기와의 만남24일 차 프랑스 남부의 속살 생폴 드 방스25일 차 니스의 샤갈 박물관26일 차 니스가 그리운 파리 입성27일 차 오랑주리 미술관 모네의 ‘수련’28일 차 모네가 살았던 지베르니29일 차 명화의 향연 오르세 미술관30일 차 루브르 박물관의 꽃 ‘모나리자’31일 차 태양왕 루이 14세의 베르사유 궁전32일 차 여행의 마침표Epilogue◇ 책 속으로학창 시절 역사책이나 TV에서 간헐적으로 접한 로마는 나에게 제대로 알고 싶은 지적 갈망이 가장 큰 곳이었는데, 2000년대 초 로마에 대한 위대한 작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가 번역, 출판됐을 때 전 15권을 한 열흘 만에 읽었던 기억이 있다. 책을 보면서 지구상에 어떻게 이렇게 위대한 역사가 2500년 전에 시작돼 1000년 이상 지속됐으며, 지금까지 그 찬란했던 문명의 증거인 건축물들이 남아 있는 것이 경이로웠다. 로마가 자연스럽게 내가 가보고 싶은 여행지 1순위가 되는 건 당연했다.아내 또한 친구들과 패키지여행을 다니면서 머물고 싶은 곳에 머물고 보고 싶은 걸 마음껏 볼 수 있는 여행에 목말라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아내는 이탈리아 로마에 갔을 때 콜로세움을 버스에서 보고 지나간 게 가장 아쉬웠다고 했다. _ 프롤로그에서◇ 추천사임규수 작가님을 표현하는 단어를 3개만 고른다면 ‘배려심’, ‘따뜻함’, ‘진정성’이다. 이런 인품을 가진 임 작가님이 퇴임 후 아내와 떠난 배낭 여행기를 먼저 읽을 영광을 누리게 됐다. 글을 읽는데 임 작가님 특유의 잔잔하고 느릿한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하다. 임 작가님의 성품과 판박이처럼 닮아 있는 글 속에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담뿍 담겨 있다. _ 베스트셀러 ‘THE NEW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이랑주 저자바른북스 소개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이 넘는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 매일일보 <관계 속에서 배우는 인간다운 삶>
    - 고전 속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우리의 인간관계에 질문을 던진다.인생은 사람 덕분에 살아가고, 사람 때문에 고통받는다. 희망과 고통을 동시에 주는 인간관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답을 선인들의 지혜를 빌려 답을 찾아보자.고전이라는 검증된 호수에서 지혜의 물을 떠올린다. 고전이 말한 관계는 어땠을까. 누구와 만나고 누구와 만나지 말라고 했을까. 어떻게 관계 맺으라고 했을까. 그 답을 함께 찾아가는 시간이다.인생에 많은 분야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핵심이 인간관계인 이유는 관계가 삶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나를 가장 크게 성장시키고, 나를 가장 강하게 단련시킨다.늘 성장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든 배우는 사람이다. 성장하기 위해 공부하고, 독서하고, 여행하고, 생각한다. 좋은 관계든, 나쁜 관계든 중요한 건 나 자신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조언처럼 나 자신부터 알아야 한다. 관계 맺음에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에 대한 저자만의 답을 알아보자.-- 인생은 누구와 만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관계는 함부로 맺을 수 없다. 늘 신중히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한다.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삶이 아니라 당당히 독립해서 살아갈 때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인간관계의 핵심은 나 자신이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얼마나 남들을 잘 대하는가에 달려 있다. 그를 위해 나와의 관계부터 잘 맺어야 한다. 홀로 온전히 설 수 있는 사람만이 관계를 맺을 수 있다.우리가 하는 모든 공부는 지인(知人)을 위함이다.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이다. 나는 지금 누구와 함께하고 있는가. 내가 함께하고 있는 그 사람은 대체 누구인가. 이렇게 관계 맺고 있는 것이 맞는가. 질문을 던져야 삶이 답을 알려준다. 끝없이 질문해 보자. 내가 지금 알맞게 관계를 맺고 잘 살아가고 있는가? -- 본문 중에서내가 살면서 간과한 것들은 무엇인가. 내가 인생을 살며 뛰어넘은 것들은 무엇이 있는가. 내가 두들기지 못한 돌다리는 어떤 돌다리였는가. 방향성을 설정하고 삶에서 꼭 필요한 것들을 알아가는 시간이 청춘이다. 청춘이라는 인생의 새싹이 올라오는 시간에 고민해야 하는 문제이고 그때 하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해야 한다. 인생에 중요한 질문을 던져주는 책이다.저자는 책을 통해 1부는 왜 관계 맺어야 하는지를, 2부는 관계를 잘 맺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3부는 어떤 사람과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4부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왜 관계가 중요한지 알아야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면 누구와 만나야 할지, 어떻게 관계 맺을지 깨닫는다. 사람은 사람이기에 관계 맺고 살아간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려면 관계를 온전하게 맺을 수 있어야 한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 인간의 길을 걷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고, 평생 잊지 말아야 할 삶의 질문이다.관계 속에 지혜가 들어 있고,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관계를 위해 살아간다. 관계라는 여정이 아름다워지려면 공부해야 한다. 평생을 공부하자고 외친 공자의 조언처럼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 삶이어야 한다.저자 곽동일은6년의 장교 생활을 거쳐 육군 대위로 전역해 회사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폭넓은 독서만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다독했고, 읽었으니 써야 한다는 용기로 첫 번째 책인 <가려진 새장 너머로>를 출판했다. 도전은 영원해야 한다는 생각에 새장 밖에서 새롭게 기지개를 켜며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디뎠다.
  • 클래시안 <음악 믹싱, 예술과 기술의 만남>
    바른북스 출판사가 음악 믹싱 핸드북 ‘음악 믹싱, 예술과 기술의 만남’을 출간했다.한편 이번 책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바른북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슈인팩트 <그래프 게임, 미국 주식과 ETF>
    [이슈인팩트] 바른북스 출판사가 주식 도서 ‘그래프 게임, 미국 주식과 ETF’를 출간했다.◇ 책 소개미국 증시 연평균 상승률이 한국 증시보다 10%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그 원인을 ‘그래프 게임’이라는 도박 게임에서 시작해 알아본다.자본주의의 중심, ‘부의 피라미드’를 공략하는 방법.제도권 기관 대표가 쓴 미국 주식과 ETF 가이드북.◇ 저자윤진(대표 저자)증권사 글로벌 에퀴티(Global Equity, 증권/ETF) 트레이더 출신으로 시장 안정성이 입증된 패시브(ETF 등) 투자를 위한 매크로 분석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퀀트 기반 제도권 투자 자문사 블랙퀀트에퀴티(Black Quant Equity, Inc.) 대표를 맡고 있다.현) 블랙퀀트에퀴티 대표 | Black Quant Equity, Inc. CEO (제도권 투자 자문사)전) 한화투자증권 Global Equity (증권/ETF) 트레이더전) 글로벌 퓨처스 HFT 트레이딩팀 트레이더 | Global Futures HFT Trading Firm trader금융투자협회 투자자산운용사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전문인력김수아(공저)시스템 알고리즘 트레이딩업체에서 미국 선물 트레이더로 금융권 커리어를 시작했다. 글로벌 선물 시장 분석을 통한 매크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원자재, 지수 ETF 분석 중심의 커리어를 밟아왔다. 금융 취약층에 ETF 재간접 투자 등 선진화된 안정적 투자법을 통한 자산 관리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차례서문 - 그래프 게임과 제1투자 자산Chapter 1 미국 주식 투자의 시작미국 주식 시장의 개념과 역사미국 주식 분류Chapter 2 미국 주식 투자 전략투자 전략 개요펀더멘털 분석: 기업 재무제표 분석, 경제 지표 분석, 업종 분석Chapter 3 미국 ETF미국 ETF 시장 특징과 현황미국 ETF와 주식 투자의 비교 및 선택 요소미국 ETF의 종류와 분류 기준미국 ETF의 관련 법규와 규제Chapter 4 미국 ETF 투자 전략ETF 활용 방안ETF 투자를 위한 매크로 분석Chapter 5 포트폴리오와 리스크관리리스크의 종류와 대처 방법자산 배분과 포트폴리오 관리헤지 거래: 헤지의 개념과 효과, 다양한 헤지 기법, 헤지의 한계와 대안Chapter 6 미국 세금, 수수료 등 부가 비용세금수수료와 비용환율 비용결문 - 현대 사회의 그래프 게임◇ 출판사 서평최근 한국 증시의 상승률은 미약하고, 한국 자산가들은 주식보다 부동산을 선호한다. 반면, 미국 증시의 상승률은 탄력적으로 오르며 한국의 깨어 있는 투자자들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MZ세대를 비롯한 발 빠른 투자자들은 미국 시장을 선도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나, 아직 시장에는 이들에게 올바른 길을 제안할 가이드북이 없었다. 이런 새로운 시대의 움직임에 젊은 제도권 기관 대표가 가이드가 돼 미국 투자의 올바른 길을 제시한다.부동산 중심의 보수적인 한국 투자 시장에 질려버린 깨어 있는 투자자들에게 올바르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 장담한다.◇ 추천사“글로벌 ETF를 퀀트로 재평가하는 뛰어난 투자 모델을 만든 저자다. 이런 이들의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KB증권, 유영민“실제 경험에서 얻은 통찰력이 녹아 있는 책이다. 해외 투자 입문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화투자증권, 장종근“새로운 기회는 언제나 대비가 된 사람에게 주어지는 법. 투자 전망과 주장이 난무하는 시대, 경험 있고 능력 있는 해외 주식 운용역이 알려주는 빠르게 변화하는 자본시장을 선점하는 가장 탁월한 대비서.”- JB자산운용, 이세훈“미국 ETF에 투자하고 싶었지만, 몰라서 망설이던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 미국 ETF 시장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초보자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투자 시작의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나이스피앤아이, 최재원“글로벌 증시 중 단 2%에 불과한 국내 증시만 고집하는 사람들을 위해 꼭 추천해주고 싶은 미국 ETF 기본서.”- 유진투자증권, 전진“미국 주식 시장 투자를 희망하는 개인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개인들은 단순히 분산된 정보를 기반으로 개별 종목 거래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본 책은 저자의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특히 ETF에 대한 내용까지 상세히 소개한바, 미국 주식 시장 투자를 시작하려는 개인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것이다.”- 파트너스그룹, 전진현출처 :이슈인팩트(http://www.issueinfact.com)
  • 뉴스와이어 <실습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컴퓨터·IT 신간 ‘실습으로 배우는 인공지능’을 펴냈다.◇ 책 소개인공지능의 기본 개념부터 생성형 인공지능의 원리까지웹에서 체험 가능한 예제와 함께 배우는 인공지능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삶에 깊이 들어와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부터 생성형 인공지능의 원리까지, 인공지능의 전반을 폭넓게 다루고 있는 인공지능 상식·입문서다.이 책은 AI Teading (https://ailearn.space) 웹사이트에 탑재된 인공지능 실습 예제를 바탕으로 한다. 실습 예제와 책에 수록된 설명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저자송현종서울교육대학교 학사와 서울대학교 석사 학위를 받고 교육·프로그래밍 관련 연구소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했다. 학교에 근무하며 다수의 정보 교육 프로젝트와 연구회 활동을 했다. 2019년, 2023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차례1. 인공지능 알아보기1.1. 인공지능이란 뭐야?1.2. 인공지능은 어떻게 발전했어?1.3. 인공지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어?1.4. 인공지능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2. 인공지능 체험하기2.1. 인공지능으로 사람 인식하기2.2. 인공지능을 학습시켜 활용하기2.3. 인공지능에게 게임 가르치기2.4. 인공지능으로 그림 인식하기2.5. 인공지능으로 작곡하고 이어 그리기2.6. 인공지능 간 속고 속여 완성도 높이기2.7. 인공지능에게 자율주행 시키기2.8. 인공지능으로 글, 그림 창작하기3. 안내 및 참고 자료3.1. 체험 사이트 이용 안내3.2. 체험 사이트 콘텐츠 소개3.3. 참고 자료 출처◇ 책 속으로이 책은 인공지능의 전반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입문자를 위해 썼어. 한 분야를 깊이 있게 들어가기보다는,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부터 생성형 인공지능의 원리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지.이 책은 실습을 통한 체험과 함께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을 목표로 해. 인공지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살펴보게 될 거야.-본문 중에서바른북스 소개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 <뉴스와이어> 초등 체육수업 보물찾기
    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초등 체육수업 보물찾기’를 출판했다.◇ 책 소개‘초등 체육수업 보물찾기’는 초등교사, 교육대학 및 종합대학의 교직과목 담당 강사, 2022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 개발 연구자, 체육 교과서 집필자를 모두 경험한 초등체육 전문가가 2022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과 ‘OECD Education 2030’에서 강조하는 역량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수업 로드맵을 제시한다. 체육수업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수업 아이디어를 긍정 심리학의 라이프스킬 교육 이론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초등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체육수업을 지도할 때 지도법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역량을 함께 함양할 수 있는 학급 경영 노하우까지 담아낸 초등교사 필독서다. 체육수업 지도가 어려운 선생님, 나만의 체육수업 브랜드를 개발하려는 교사들에게 유용한 팁과 가이드를 제공한다.◇ 저자손혁준· 부산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육학사·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체육학(스포츠교육전공) 박사서울에서 초등교사로 오랜 시간 학생들을 지도하고, 교육대학과 종합대학에 출강하며 초·중등 예비교사 양성 교육에도 매진하고 있다. 2022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 개발 공동 연구자로 활동했으며, ‘2015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체육과 교과서’를 집필했다. 2021년 한국체육학회 인문사회분야 ‘우수 박사학위 논문상’과 한국스포츠교육학회 ‘우수 박사학위 논문상’을 동시 수상했다. 영국 버밍엄(Birmingham)대학과 국제 공동연구 사업에 연구원으로 참여하며, 전인적 청소년 육성을 위한 라이프스킬 교육에 관심을 두게 됐고 학교 체육 활성화 및 체육수업에서 교사 전문성 개발을 위한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차례서문1 라이프스킬 교육은 왜 필요할까요?2 라이프스킬을 통한 인성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3 체육수업에서 라이프스킬과의 첫 만남4 라이프스킬 친화적 학급 분위기 조성5 역량함양을 위한 라이프스킬 실천 동기 강화 전략6 팀 협력 향상을 위한 모둠 편성 전략7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기는 개인 줄넘기 운동8 협력과 소통을 통한 모둠 줄넘기 운동9 블렌디드 수업을 통한 심폐지구력 기르기10 민첩성을 기르기 위한 게임 활동11 ‘협동형 스키’를 활용한 생태형 스포츠 체험12 공감과 배려를 위한 시각 장애인 스포츠 ‘골볼’13 달리기 지도를 위한 ‘플라이오메트릭 트레이닝 게임’14 단거리 달리기 기록 향상 운동15 교실 체육과 라이프스킬 ‘이어달리기 4종 세트’16 매트 운동과 라이프스킬 ‘앞 구르기’17 플립 러닝 수업을 통한 매트 운동 ‘뒤 구르기’18 표적 활동과 라이프스킬 ‘플로어 컬링’19 영역형 스포츠와 라이프스킬 ‘추크볼 1’20 영역형 스포츠와 라이프스킬 ‘추크볼 2’21 필드형 스포츠와 라이프스킬 ‘던지기 야구’22 필드형 스포츠와 라이프스킬 ‘주먹 야구’23 필드형 스포츠와 라이프스킬 ‘플레이트 야구’24 네트형 스포츠와 라이프스킬 ‘기본 기능 익히기’25 네트형 스포츠와 라이프스킬 ‘바운스파이크볼’26 네트형 스포츠와 라이프스킬 ‘원 바운드 배구’27 표현과 라이프스킬 ‘비이동 움직임’28 표현과 라이프스킬 ‘이동 움직임 1’29 표현과 라이프스킬 ‘이동 움직임 2’참고문헌◇ 출판사 서평초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교과목 1위, 체육수업체육수업에 참여하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장에 나간 학생들이 경쟁을 통한 갈등과 반목으로 상처받고 돌아오는 모습들은 많은 초등 교사에게 학교 체육수업 지도를 힘들게 한다. 라이프스킬을 통한 역량교육은 학생들이 체육수업에서 경험하는 여러 어려움과 갈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실천적 아이디어를 제시한다.학생들 스스로 라이프스킬이 자신에게 유용하며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인식이 생기게 하고, 교사는 체육수업과 학급 경영에서 적재적소의 교육 소재를 활용해 학생들의 개인적 기술과 사회적 규범을 통한 역량을 함께 지도할 수 있다.수업 시간을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우리를 성장시키는 라이프스킬체육과의 만남을 통해 학교 밖 일상생활 속에서도 우리를 성장시키는 라이프스킬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바른북스 소개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이 넘는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웹사이트:http://barunbooks.com
  • <경남도민일보> 나의 인생 나는 나대로 산다
    은퇴 이후에도 삶은 흐른다. 최근 나온 <나의 인생 나는 나대로 산다>는 은퇴 이후 아니 그 전이라도 자신을 더 사랑해야 한다고 역설한다."'나'라는 메이커(Maker)는 전 세계에서 나뿐이다. 자신감과 프라이드를 가져야 한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나를 위해줄 사람은 없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뛰어남을 잘 모른다. 그러나 나 자신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뛰어나고 멋지다."저자 조용호(69) 작가는 <경남신문>에서 편집국장, 부사장을 지내고 55세에 경남대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퇴직 후 세인약품 대표와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을 지냈다. 지난 2016년 30년 기자 인생에 대한 회고와 1993년부터 2년간 국회 출입 기자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국회·국회의원·정당 이야기를 담아 <대한민국 정치 1번지, 여의도 이야기>를 펴냈다.이번 책에서 조 작가는 평생 다니던 직장을 퇴직하고 느꼈던 공허함을 극복하고 담담하게 인생 2막을 살아가는 방법을 말한다. 핵심은 부제로 달린 '지금 행복하고 여기서 즐거워야' 한다는 거다."하고 싶은 것,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것, 바로 지금 하라. 보고 싶은 사람 지금 보라, 가고 싶은 곳 지금 가라. 내일의 날씨는 느닷없이 흐려질 수 있다. 내가 바라는 바대로 늘 맑고 화창한 것만은 아니다.""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사랑하고, 머물고, 떠나고, 사귀고, 책 읽고, 취미 활동 하고, 여행하고, 운동하고, 배우고자 함이다. 또한 춤추고, 노래하고, 고함지름이다."248쪽. 바른북스. 1만 6800원./이서후 기자
  • 디지털타임스 <애국심도 머리가 비면 말짱 헛거다(2024년 개정증보판)>
    애국심도 머리가 비면 말짱 헛거다황두형 지음/바른북스 펴냄저자는 1979년 12·12 사태를 소재로 한 영화 '서울의 봄'이 역사조작이자 선전선동이라고 단언한다. 이를 바로세우고자 책을 내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영화는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 수사를 지휘한 보안사령관이자 합동수사본부장인 전두환이 시해 현장 인근에서 김재규와 함께 있었던 정승화 계엄사령관(육참총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신군부와 육군본부측간 충돌을 신군부의 쿠데타로 단정하고 이야기를 전개했다. 저자는 조작된 역사에 세뇌된 무지한 사람들은 역사적 사실을 장님 코끼리 만지듯 받아들인다고 일갈한다.책은 70·80년대 청년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오염시킨 이영희의 '전환시대 논리'의 허무맹랑한 논거와 논리를 반박하는 저자의 이전 저서 '전환시대 무논리'를 확대해 다시 상재(上梓)한 것이다. '서울의 봄'의 악영향이 도를 넘었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 대한 사실과 당시 상황, 증언 등을 대거 동원해 객관적 입장을 견지했다.저자는 "역사를 모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현재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없으며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다"며 투철한 역사의식을 강조한다.또 "승자의 기록이 역사가 되는 것이 현실이나 패자의 역사도 기록으로 남는 한 진실이 승리한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며 12·12사태를 비롯한 해방 이후 대한민국 현대사의 굽이들을 기록했다. 그리고 평가했다. 정확하고 꼼꼼한 사료와 증언을 토대로 전개되는 저자의 사자후는 시종 후련함을 선사한다. 이규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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