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차 한 잔과 어울리는 따스함이 느껴지는 마음 치유의 詩語들
소소한 일상이 감각적인 어휘 구사를 통해 생동감 있게 재탄생!!!
느낌이 오는 詩,
공감이 가는 詩,
그림이 그려지는 詩.
따스한 기억
물거품
엄마의 노래
산수유
회포
사는 이유
위 안
나이테 사연
촉 루
문
사월의 노래
빨간 머리 앤
거짓말
볼펜
고궁 나들이
시간
공 감
마음속에 지은 집
하얀 국화
레 알
카르마
싫은 날
그 대
산거울
사 모
너는 말이야
시계 풀꽃 위로 지나간 구두
마음의 세상을 노래해 보아
어두울 때 빛나는 것
낡은 벽장
그 시절 수다
사라진 것들
중독
졸업식
삶
흔 적
그 사랑
백지 사랑
미 로
역 행
무제
감정이라는 것
주산지
소나무*
마른 꽃*
인연*
사랑, 호리병에 담다
단풍나무 그 이파리
무한한 세계
금빛 노을
가을을 사세요
타인의 음성
특별한 꽃
미래도
추 석
그래도 좋아
소금 꽃
시(詩) 그 인연에 대하여
상처 많은 영혼
가을에게 보내는 편지
장미의 색깔
見 性
풀뿌리 삶
태양
이상의 나라
별에서 온 남자
MSG와 사랑
글 무당
심플이 싫은 여자
허무
계절의 길목
눈 꽃*
꽃우물(花井)*
왕버들
까멜레온
작은 길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사랑 빚
단풍 숲
한 페이지
밀랍 인형을 아시나요
빗소리
거꾸로 보기
화를 없애는 연습
물 같은 사람
화살나무
흑진주
부엌 지키는 여자
별나라 꿈
양귀비
슬픈 손
관음(觀音)
폐허의 도시
계약 파기
빈 둥지
무제
성장
그림자
선물
루키즘(Lookism) 시대
매듭
코스모스
불꽃*
여름 안녕
변화
많이 사랑해 주지 말기 그것도 사랑
만다라
열린 창
커피 향기가 나면 듣고 싶은 목소리가 있지
지금은 겨울
아름다운 덫
명리 단상
시절 따라
휴 식
변신
그래 알았어
들꽃나영
경북 봉화에서 태어났다. 인생은 공부의 연속이란 말을 쫓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교 국문학과에서 수학 중이다.
현재 고양시에서 미용실을 10여 년째 운영 중이다.
저서
《들꽃의 노래》, 들꽃나영, 신세림, 2018
출판문의 및 원고접수
barunbooks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