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른북스입니다!

바른북스의 ​《건설 클레임의 실무적 이해》가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양서출판 의욕 진작 및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 도모”를 위해 매년 “​세종도서”를 선정하고 있는데요,

‘학문 발전’과 ‘지식기반사회 여건 조성’을 위한 “학술부문”과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 활성화’와 ‘책 읽는 문화 확산 기여’를 위한 “교양부문”을

각각 400종과 550종씩 선정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학술부문”에는 총 2,767종이 접수되었는데요,

이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건설 클레임의 실무적 이해》가 “학술부문”에 선정되었답니다! 

 

보이시나요?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목록’ 400종 중

《건설 클레임의 실무적 이해》가 당당하게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된 《건설 클레임의 실무적 이해》!

어떤 책일까요? 

건설 클레임을 실무적으로 접근하여 여러 가지 사례를 싣고 있으며, 국내공사와 해외공사 클레임을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클레임의 사유와 절차, 설계변경, 분쟁해결 기구 및 절차, 지연분석 방법, 공기연장에 따른 간접비 청구에 대해 FIDIC 조건과 국가계약법을 중심으로 상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25년간 금호건설에서 근무, 10년 동안 해외 프로젝트 참여!

정영모 작가가 수년 동안의 경험을 녹여 낸 단 한 권의 책!

《건설 클레임의 실무적 이해》, 바른북스가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