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2019년 문학나눔 3분기 수필부문에 《군화 신고 지구 한 바퀴》가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러 다시 찾아왔습니다!

자비출판사 최초로! 

1, 2, 3분기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어요. 정말이지 행복하지 않을 수 없죠?

​어느 출판사를 둘러봐도! 일년 동안 분기마다 도서보급사업에 선정된 곳은 없다는 사실!

 

바른북스는요? 

2019년 문학나눔 1, 2, 3분기 선정

(4분기 신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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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종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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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우수과학도서 2종 선정 '​밑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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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2019년 문학나눔 3분기 선정 도서를 알아볼까요?

특수훈련, 무술교관, 분쟁지역 파병 활동 등 특전사 출신 군인의 Spectacle Military Action Travel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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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화 신고 지구 한 바퀴》 

  

군대에서는 삽질만 한다고요?

아닙니다. 다양한 모험과 경험의 기회가 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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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위험과 모험을 구분하지 못하는 특전사 출신 군인이 네팔, 콜롬비아, 사하라사막, UAE 등 군대에서 여행한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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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보실래요?

심사위원은 도서 선정 이유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주제의식과 형상화 등에서 풍부하고 질적으로 높은 수준을 지니고 있었다.

일상과 주변 사람들 그리고 사회와 관계들에 대한 깊은 시선과 묵직한 문장 등이 주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