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고향 만들기》 백만수 저자 후기

백만수 | 2025-03-17 | 조회 70

1. 《고향 만들기》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당연히 시원섭섭합니다.

책 쓰면서 많은 경험과 지식을 총동원해서 진행했는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는지 궁금합니다.

2. 《고향 만들기》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 책은 전원주택을 건축하기까지 7년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이 기간에 느낀 많은 얘기들을 지인들과 하다 보니 책으로 써보라는 권유에 시작했으나,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마무리해서 다행입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전원주택 관련한 책인데 제목이 “고향 만들기”입니다.

제가 건축을 전공한 계기가 입시 때문에 고등학교 2학년 겨울부터 3학년 겨울까지 고향에 가지 않고 학력고사 끝나고 가보니 마을 입구에 똑같은 집이 10채가 들어서 마을을 망쳐놓았기에 건축과에 지원하고 건축인으로 계속 살고 있습니다. 이런 집들이 많은 곳은 체질적으로 나와 맞지 않아 나 홀로 전원주택을 구상했는데 주말주택 5년을 살면서 이웃의 중요함을 피부로 느끼면서 “고향”을 만들려고 땅 구입부터 대지조성, 건축과 준공까지 진행했습니다.

좋은 땅을 구입했기에 동참할 사람들이 즐거워해서 좋았고, 공사를 하면서 토목업체 빼곤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일단, 마지막에 제가 쓴 시가 있습니다. 나의 하루를 담은 내용인데 유명한 시인들의 시와 나란히 쓰게 되어 기쁩니다.

두 번째, 전원생활의 장점을 쓰면서 오감을 도시와 비교해 쓴 것도 애착이 갑니다.

세 번째, 전원주택을 유형별로 분류했는데 독자들이 인정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네 번째, 건축사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그러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고 아쉬운 사항입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입주하고 6개월 동안은 7년의 기록을 정리하며 초안을 잡았는데 기록들이 남지 않은 게 많아 아쉬웠고, 초안을 잡고 이후엔 막힐 때마다 공부한다 생각하고 전문가와 전원생활을 오래 한 분들에게 조언을 들으며 풀어나갔습니다.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3798934076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판상담문의

오전 9시 ~ 오후 6시
070-7857-9719

출판문의 및 원고접수
barunbooks21@naver.com

#채널 바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