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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극, 나는 오늘도 마음을 요리합니다》 박우진 저자 후기

박우진 | 2024-12-18 | 조회 120

1. 《심리극, 나는 오늘도 마음을 요리합니다》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심리극 연출가로 살아온 지금 이 순간 그동안 심리극에 관련된 생각을 정리하게 되고 심리극 책을 쓰게 되어 기쁘고 뿌듯합니다.

2. 《심리극, 나는 오늘도 마음을 요리합니다》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25년 심리극 연출가로 활동하면서 느낀 심리극의 오해와 진실, 그리고 치료적으로 인식되었던 한국 현실에서 좀 더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심리극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책을 집필하면서 심리극 번역서가 많은 한국에서 알기 쉽고 편한 글을 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심리극의 오해와 진실이란 글이 독자들에게 잘 전달되어 보편적인 심리극 발전에 기여했으면 좋겠습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산책을 하거나 잠시 쉬었다가 다시 작업하였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아무쪼록 독자들이 심리극에 대한 이해가 넓어졌으면 좋겠고 내 안의 감정을 표현하여 치유와 인간 확장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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