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편집)이 시작되었다면 원고의 수정은 불가능합니다. 수정은 교정(편집) 파일이 나온 후부터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수정사항이 있으시다면 교정(편집) 파일을 받아보신 후 교정(편집) 파일 기준으로 수정사항을 담당 매니저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합니다(출판사 검토 필요).
상황에 따라 교정 상태가 바른북스 자체 기준에 부적합할 경우 출판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시간상의 이유, 이미 교정이 완료된 원고를 갖고 계시는 경우, 외부에서 진행해 오시는 경우에는 교정을 생략하고 바로 편집(디자인)부터 가능합니다.

※ 디자인까지 완료된 PDF를 인쇄만 하는 경우도 진행 가능합니다.

바른북스의 기획편집팀은 국어국문학과/문예창작학과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글로 된 원고는 가능하나 외국어(영어 등) 교정 및 감수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교정은 어렵지만, 표지 및 내지 디자인이 가능하기에 영어로 출판을 원하시는 저자님은 교정을 제외한 형태로 출판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한글 교정은 3회(3교) 진행되며, 한글 교정본 승인 이후에도 인쇄 전까지 본문을 무제한(무료)으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 교정이 최종 완료된 후 편집에 들어간 원고는 간단한 오탈자와 오류 사항 수정만 가능하며, 원고 내용의 교체나 추가, 이동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단, 편집만 진행하실 경우 원고 난이도 및 작업량에 따라 견적이 산출됩니다. 견적 산출을 위한 샘플 원고 혹은 전체 원고를 발송해 주셔야 견적 산출이 가능합니다(원고발송 필수).

견적 및 편집 의뢰는 홈페이지 상단의 [출판비용/견적문의]에 접수해 주시거나 공식 이메일(barunbooks21@naver.com)로 원고와 함께 간단한 요청사항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이나 그림은 디자인 시 출판사에서 책 여백에 맞게 조정하고 편집해 드리고 있습니다.

바른북스는 표지/내지 디자인 작업을 진행할 때 어도비사의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백, 문단, 분야, 계약페이지 수, 책에 맞는 디자인 등을 고려하여 바른북스 내 디자인팀에서 편집과 배치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을 소통하며 진행하고 있기에, 저자님에게 발송하고 확인받으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른북스는 어도비사의 인디자인을 사용하고 있으며 저자님께 발송 시 PDF 형식의 파일로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PDF 파일은 좌우를 펼친 모습으로, 실제 책을 양쪽으로 펼친 모습 그대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인디자인이 아닌 한글조판(교재 또는 개정판을 자주 하시는 경우)을 이용한 편집을 원하신다면 전문 한글조판 편집도 가능합니다.

인쇄 승인 전까지는 계약 시 보내주신 원고에 대하여 무제한, 무료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저자님께 최종 교정 승인을 받은 후 본문 편집 작업이 시작됩니다.
원고의 난이도에 따라 소요시간이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교정 후 디자인까지는 계약 후 30일 이내에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인쇄 승인 전까지 무제한 수정/무료 수정입니다.
수정비용은 별도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가능합니다.
표지부터 내지 등 전체적인 도서 제작 의뢰가 아닌 표지 제작만 의뢰하실 경우 시안 개수에 따라 비용이 산정됩니다.

협의에 따라 재디자인(일러스트 작업)은 대부분 무료로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표지 시안은 3종을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투명에폭시, 박(금박/은박/청박/적박/홀로그램박 등), 형압, 타공, 띠지 등 책 표지에 진행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계약 전 협의하시거나, 계약 이후라 하더라도 진행을 원하시는 경우 담당 매니저에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샘플 도서가 있으실 경우 출판사로 보내주시거나, 지참하여 방문해 주시면 최대한 맞춰서 진행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표지 후가공은 추가비용이 발생하기에 사전 협의를 통해 결정을 부탁드립니다.
→ 후가공 샘플 및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사무실에서 직접 샘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표지 후가공 관련 영상
https://youtu.be/O1jSw9CR4ek?si=3QaEGOhybg0HlFTe&t=64

가능합니다.

표지의 경우
일반적으로 210g 아르떼 혹은 250g 아트지를 선호하시며 매직패브릭(양장본 싸바리에 주로 사용) 등 다양한 종이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독특한 질감 또는 아르떼/아트지 외 원하시는 표지 종이가 있으실 경우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에 협의를 통해 결정 가능합니다.
→ 종이 샘플 및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사무실에서 직접 샘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지의 경우
내지 종이는 아래의 세 개의 종이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모조지 미색/백색(일반적)
- 마카롱/그린라이트(가벼우며 표면이 모조지에 비해 약간 거친 질감이 있음)
- 뉴플러스지(코팅지, 사진 및 그림 등의 색감이 중요할 경우 주로 사용)

모조지(미색 또는 백색)는 가장 일반적으로 책에 인쇄하고 있습니다. 마카롱/그린라이트 계열의 종이는 가볍고 표면의 거침이 약간 있어 시/소설/에세이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뉴플러스지(미색 또는 백색)는 여행에세이/여행기/실용서 등 사진이나 그림이 있는 경우에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이 및 도수 관련 영상
https://youtu.be/tKt6VFn2USo?si=Ei2PF3gVcYCAZCZq&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