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병원은 환자로 가득 찰 수밖에 없다.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1% 병원 경영 전략을 알게 된다면 말이다.경주마가 한 끗 차이로 1등을 한다고 할 때 그 상금은 2등을 한 말의 10배나 된다. 이 말은 우승마가 10배 더 빠르다는 뜻일까? 아니면 10% 빠르다는 말인가? 아니다. 우승마는 겨우 한 치 빠를 뿐이다. 하지만 이 한 치의 차이가 10배의 상금으로 변한다.병원 경영에서도 불과 한 치의 차이이지만 10배의 결과를 나타내는 경영 전략이 존재한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 방법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지 않는 이유는 잘 모르거나 알려주기 싫기 때문이다.모두가 효과 좋은 광고와 마케팅을 찾아 헤맬 때 상위 1%의 고수들은 남들과 다른 1%의 성공 전략을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 이는 경영의 본질과 환자의 심리를 꿰뚫는 것에 기인한다.작가는 환자로 가득 찬 병원을 갈망하는 병원 경영 CEO들에게 지금껏 누구도, 그 어떤 컨설팅 회사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실전 경영 전략을 과감하게 공개하였다. 누구든 이 책을 끝까지 읽고 하나하나 실행에 옮기기만 해도 현재보다 훨씬 성장하는 병원, 남들이 부러워하는 병원 경영 CEO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어쩌다 보니 내년에 70살이 됩니다. 그럭저럭 잘 살아온 것 같기도 하지만 아쉬움도 많아요. 나이가 들면서 생활은 지루한 일의 반복이며, 새로운 일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더할 테지요. 더 늦기 전에 남아 있는 용기를 모아서 평생 원했던 일을 해보고 싶었어요. 결과적으로 이런 일을 계획 실행한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
지난 20년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여러 도전과 혁신을 통해 머신비전 분야를 이끌어 온 앤비젼이 이번에 야심 차게 출간하는 《머신비전 비밀노트》는 2015년에 출간된 《머신비전백서》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책입니다. 다년간의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가진 엔지니어들이 머신비전 분야를 처음 접하는 분들께 기초 개념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많은 논의와 고민들을 통해 집필하였습니다. 이 책이 머신비전에 발을 내딛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새로운 여정을 함께 시작하는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왜 재개발에 투자해야 하는가? 왜 강북에 투자해야 하는가? 왜 서울에 투자해야 하는가? 왜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에 대해 초보 부동산 투자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재개발 투자 시 꼭 알아야 할 점과 주의할 점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쓴 글로,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을 부동산 투자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가까운 미래, 아열대 기후로 변한 한반도를 초대형 태풍과 쓰나미가 휩쓴다. 소양강댐이 붕괴하고 한강이 범람하자 정부는 계엄령을 내린다. C군도에 파견된 긴급구조특기대 소속 강 중위는 그곳에서 난파한 대형 범선을 마주한다. 범선에 남은 사람들은 비현실적이고 상식에 어긋나는 생각과 행동을 지녔다. 강 중위는 혼란을 겪다가 차츰 그들의 논리에 동화되어 간다.인간은 재난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가, 그 과정에서 희생자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지구를 전일적 생명체로 바라보는 세계관 속에서 그들의 충격적 과거가 하나씩 밝혀진다.
저자가 그녀의 삶에서 느꼈던 고찰과 감정을 10년 이상의 세월에 거쳐 일기처럼 꾸밈없이 담아낸 시집이다. 깊은 철학적 사유와 일상 속에서의 섬세한 감정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끊임없이 흔들리며 성장해 가는 한 청춘의 이야기를 진솔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솔직하고 담백하지만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시집이다.
《피카소의 우물》은 한별 선유미 시인이 세계여행을 다니면서 만났던영웅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인 시로 풀어냈다고 합니다.예술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오랫동안 그림을 그렸던 피카소는 삶 전체가연인과 그림으로 연결되어 있고 사랑이 그림으로 흘러갑니다.이 책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자아성찰이 되고 더 나은삶을 꿈꾸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이 시집을 추천하고 권합니다.
『대학생활 완전정복』꿈을 찾은 여정부터 대학생활 노하우까지!한 저자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서울대를 졸업한 후 셰프의 길을 선택했고, 또 다른 저자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약대에 편입하여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탄자니아 CEO, 로스쿨생, NGO 사무국장, 공중보건의사 등 총 6명의 저자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이 책은 저자들의 화려한 성공담만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역경과 고민, 노력 속에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나아간 선배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장학금, 공모전, 학점 관리, 교환학생 등 대학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진로로 나아간 선배들의 이야기가 독자님들이 나아가는 길에 소소한 동반자가 되길 바랍니다.
평촌 학원가에서 ‘배추왕’이라 불리는 짱짱 국어쌤,박경선 시인이 여러분의 삶에 MSG를 선물합니다.일터에서 그리고 가정이라는 틀 안에서시간을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누구는 자신의 꿈을 잃고 힘겹게 살아가기도 하고,또 누군가는 타인을 돌보며 아름다운 인생을 찾아 나선다.나는 어떤 삶을 만들어 갈 것인가?청년기의 꿈을 뒷방에 구겨 넣고,악착같이 살아가는 나는 누구인가?늘 반성하고, 늘 약자와 함께하고, 늘 나라를 걱정하는,여직, 청년이라고! 외치는 배추왕!이기적이고 몰염치한 사람들이 늘어가는 대한민국의 현실 앞에서조금은 양심적인 당신을 위해배추왕이 제기하는《삶 그리고 사랑, 사람들》이 책은 현실을 물질로 바라보는 당신에게 근원적으로 다가섭니다.그리고 이렇게 문제를 제기합니다.돈보다 소중한 무엇이 있습니다.그것을 찾아보세요. 가치 있는 삶은 그 안에서 만들어집니다.
《진화의 나라(제1권 바디스의 발견)》는 진화, 성장의 의미에 초점을 두어 집필된 판타지 소설입니다. 성장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다 보면 어느새 발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고, 늙어 병이 들어가지만 생명은 보다 존귀합니다. 삶의 시간은 간직하다 보면 소멸에 가까워 옵니다. 소멸은 끝을 보이지만 생명은 다른 시작을 알리기에 우리들의 고민은 끝이 없습니다. 이러한 혼란을 우리는 실로 진정성 있게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되묻고 내면에 다가가 스스로의 어둠에 빛을 선사해야 합니다. 이야기는 어둠에 다가가는 빛, 그리고 빛에 반하는 어둠 속에 존재하는 자아의 치열한 번뇌를 논하게 됩니다. 지구상에 새로운 생명체와 마주하게 될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소설은 시작부터 끝까지 생명에 대한 인간적 고뇌와 함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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