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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
조연이 아닌 주인공이 되는 영업 비법
  • 저자오종택
  • 출간일2021-12-23
  • 분야자기계발
  • ISBN979-11-968531-7-4(03190)
  • 페이지236쪽
  • 판형135 * 200mm
  • 정가15,000원
오종택
오종택

우연한 계기로 24살 조금은 이른 나이에 보험영업직에 뛰어들었다. 부동산금융학과를 졸업하고 관련 분야로 진출하고 싶었지만, 운명처럼 보험영업직 제안을 받고 이 세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영업을 시작한 이후 항상 ‘최연소’라는 타이틀이 따라붙었다. 영업활동 1년 만에 연봉 1억 원 달성은 물론, 최연소 부지점장(25세), 최연소 지점장(27세)을 거쳐 최연소 사업단장(30세)에 오를 수 있었다. 영업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슬럼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힘든 시간을 이겨낸 데에는 ‘영업으로 성공할 수 있다’라는 신념이 있었다.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는 영업인들을 위해 영업 노하우를 담은 책을 출간했다. 앞으로는 활동 영역을 넓혀 더 많은 영업인에게 더 좋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미디어강의도 계획하고 있다.
이 책의 키워드 #영업성공 #보험영업#세일즈#영업스킬

성공적인 영업 스토리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

영업의 매력에 빠지면 성공은 따라온다!

조연이 아닌, 주인공이 되는 영업 비법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는 이른 나이에 우연한 계기로 영업직에 뛰어든 저자가 항상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달며 보험영업에서 성공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한 개인의 성공스토리에 그치지 않는다. ‘어떻게하면 성공할 수 있고, ‘무엇을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성공적인 영업을 위해서는 영업적인 마인드를 갖춘, 남들과 다른 영업에서의 페르소나를 만들라고 강조하고 있다. 영업적 페르소나를 갖춘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고, 즐기는 영업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이 책에는 똑똑하고 티 안 나게 의 위치에서 벗어나 당당히 영업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담았다. 대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갑이 아니라 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당당한 프로의 모습을 보여야 고객을 끌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영업은 신념이 필요한 일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 성공에 대한 간절함이 없으면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저자는 성공의 길에 다가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이치를 알고 싶다면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 ‘조연이 아닌 주인공이 되는 영업 비법에 주목하라!

 

 


프롤로그: 나는 왜 영업을 선택했는가?

 

 

1장 성공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에피소드1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 스스로의 임계점을 뛰어넘어라

 

 

2장 모르는 것이 잘못이다, 이제부터 알면 된다

 

에피소드2 시대의 변화, 반응이 아니라 대응이 답이다

에피소드3 길을 모르면 반드시 따라가라

에피소드4 관리자와 소통이 중요하다

[DB 영업 노하우 1] DB 영업에서 길을 찾다

 

 

3장 성공으로 이끄는 영업센스

 

에피소드5 나의 고객은 어떤 사람인가?

에피소드6 영업 센스가 성공 여부를 좌우한다

에피소드7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나만의 노하우

에피소드8 너무 많은 선택지는 오히려 독이다

[DB 영업 노하우 2] DB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하라!

 

 

4장 프로페셔널, 나는 남들과는 다르다

 

에피소드9 나의 신뢰도를 높이는 차별화 전략을 세우자

에피소드10 설명이 아니라 설득이 중요하다

에피소드11 철저한 준비는 고객이 감동한다

에피소드12 자기관리에 실패하면 영업도 실패한다

[조직관리가 성공의 밑거름이다 1] 조직문화로 소속감을 느끼게 하라!

 

 

5장 플랜의 기술, 고객관리의 초석을 다지다

 

에피소드13 싯플랜의 효과를 무시하지 말라

에피소드14 상위 1%가 되는 플랜의 기술을 배워라

에피소드15 목표 달성을 위한 플랜의 정석

[조직관리가 성공의 밑거름이다 2] 팀원을 만족시켜 조직에 남게 하라!

 

 

에필로그: 나는 나를 넘어서야 이룰 수 있다

 

 


오종택

 

우연한 계기로 24살 조금은 이른 나이에 보험영업직에 뛰어들었다. 부동산금융학과를 졸업하고 관련 분야로 진출하고 싶었지만, 운명처럼 보험영업직 제안을 받고 이 세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영업을 시작한 이후 항상 최연소라는 타이틀이 따라붙었다. 영업활동 1년 만에 연봉 1억 원 달성은 물론, 최연소 부지점장(25), 최연소 지점장(27)을 거쳐 최연소 사업단장(30)에 오를 수 있었다. 영업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슬럼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힘든 시간을 이겨낸 데에는 영업으로 성공할 수 있다라는 신념이 있었다.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는 영업인들을 위해 영업 노하우를 담은 책을 출간했다. 앞으로는 활동 영역을 넓혀 더 많은 영업인에게 더 좋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미디어강의도 계획하고 있다.

 

 


<책 속으로> 

 

한두 번의 작은 실패만으로 미래를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지금 영업이 힘들다고 생각하는가?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따라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지금, 땅속으로 뿌리 내리는 시간을 겪고 있을 뿐이다. 잊지 말자.

 

모든 꽃이 봄의 첫날 한꺼번에 피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 1장 성공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중에서

 

 

만 명의 사람이 있으면 만 개의 생각이 존재한다. 그만큼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의 영업 스타일이 100% 모든 고객에게 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관리자는 다양한 영업 스타일의 사원들을 통솔하고 관리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에 대한 대처 능력뿐만 아니라, 상황별 문제 해결력이 매우 뛰어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관리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 2장 모르는 것이 잘못이다, 이제부터 알면 된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영업활동을 하다 보면, 반드시 어려운 시기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고난의 시간을 함께해주는 동료와 관리자가 곁에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어쨌든 모든 힘겨움은 스스로 넘어서야 한다. 영업도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다. 나를 넘어서지 못하면 성공적인 영업의 길도 펼쳐지지 않는다.”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한 개인의 성공 스토리만을 담아내지는 않는다. 이른 나이에 보험영업에 뛰어든 저자가 거쳤던 다양한 경험 속에 어떻게 하면 영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 그 노하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저자는 세상살이가 자신과의 싸움이듯이 보험 영업도 결국에는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말한다. 싸움에서 지면 성공을 꿈꿀 수도 없고, 재기를 해도 이전과 같은 마인드라면 성공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는 성공하는 다양한 영업 스킬을 보여주면서도 영업적 마인드를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다.

 

영업적 페르소나를 만들라는 말이 눈길을 끈다. 보통 예술의 영역에서만 통용되는 페르소나가 영업활동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영업적 페르소나는 본래의 자신이 있다면, 그와는 다른 영업의 영역에서 또 다른 를 만들어내라는 것이다. 자신을 고집하고 기존의 질서를 깨지 않으면 절대 영업적으로 성장할 수 없다고 한다. 남들과 다르기 위해서는 자신을 버려야 한다. 아니, 자신의 영업적 페르소나를 만들어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은 저자의 다양한 영업적 노하우를 담았다. 시대의 변화에 따른 대응부터, 관리자와의 소통의 중요성, 영업센스의 필요성, 그리고 남들과 다른 특별한 기술과 플랜까지 보험 영업활동에만 국한되는 내용이 아닌, 우리 시대에 영업직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인 내용들이다. 성공적인 영업을 꿈꾸거나, 영업직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는 영업활동을 하기 위한 기본서와도 같은 역할을 한다.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와 함께 성공하는 영업 시나리오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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