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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연일 작가님 알아야 산다 자영업 소상공인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상당히 디테일하고 전문가적인 지적과 진행에서 신뢰가 갔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일 처리 하는 것을 보고 신뢰할 수 있어 믿고 진행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하림 작가님 산불은 마을을 어떻게 바꿨나
    처음으로 책을 만들고 냈는데 출판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가이드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편집자님과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이메일로 했는데요. 늘 명쾌하고 신속하게 이뤄져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바른북스 실전출판 안내서》란 책을 보고 바른북스에 연락을 드렸는데요. 출판 과정에 대한 맥락을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편집 맡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김환기 작가님 흘러간 물로도 물레방아를 돌릴 수 있다
    30여 년 만에 다시 책을 발간하니, 그때의 열악한 환경과 지금의 출간 시스템이 대조되어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반도체 같은 기술혁신에만 관심을 가져왔는데, 출판문화 또한 이렇게 빠르게 발전하다니 경외감마저 듭니다. 바른북스의 편집장님의 추진력과 매니저님의 빈틈없는 역량과 수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 비비딴 작가님 한끼 시 읽사
     대표님의 친절한 상담과 1:1 담당 매니저를 통한 전담 케어가 체계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궁금한 부분에 있어 명확히 답변해 주시고, 출판까지 원활히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믐달 작가님 생존자의 방아쇠
    처음부터 끝까지 비대면으로 출판을 진행할 수 있었던 점이 은둔형인 제게는 참 편안했습니다. 
  • 이희범 작가님 한 권에 담은 학교폭력의 바이블
    저는 이번이 바른북스와 함께한 세 번째 출간입니다.항상 궁금한 점이나 요청사항을 말씀드리면 빠르게 대응해 주셔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무리 없이 출판을 진행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바른북스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민우기 작가님 욕심을 버리려는 욕심
    첫 작품집이라서 출판에 대해 걱정이 많았습니다.하지만 작가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여, 복잡하고 긴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주는 것을 경험하면서,바른북스가 작가와 독자를 잇는 정말 튼튼한 가교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 송준만 작가님 하늘이 숨겨놓은 진실: 뉘앙스
    처음 시작부터 별문제 없이 책의 디자인과 수행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좋았고 저자의 뜻을 수용하여 수정, 보완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정미현 작가님 그래도 여자보다는 삼국지에 대해 잘 알아야 하지 않겠어요?
     저는 꼼꼼과는 거리가 먼 편인데요. 그렇다 보니 교열이 자꾸 늘어지더라고요.집필은 12월에 시작해 2월 초에 끝났거든요? 그런데 교정만 넉 달 동안 다섯 번 했어요.문장이야 바른북스에서 어색하지 않게 잘 교열해 주셨다지만, 제가 틀리게 기술한 부분이 자꾸 보여서요.그렇게 제가 놓친 오류를, 바른북스에서 꼼꼼하게 봐주시면서 교정해 주셨어요.그냥 맞춤법이나 문법만 봐주시는 데서 그쳤다면, 6개월이 지나도록 출판 못 했을 거예요.거기에 표지! 지인분께서 표지 아이디어를 주셔서 전달했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나왔어요.아이디어를 그대로, 그러면서도 더 고급스럽게 살려주셨다고 해야 하나.이 자리를 빌려 바른북스에 감사 인사 전합니다.
  • 안정애 작가님 사계절처럼 다양한 직장심리 인사이트
    ‘바른북스’라는 출판사명과 출판 과정에 대한 편집장님의 체계적이고 명확한 설명이 마음에 들어서 책 출간을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출판 과정은 크게 표지 디자인과 내지 디자인 그리고 오탈자 수정의 세 부분으로 진행되었는데항상, 담당 매니저님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주셔서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진행되었습니다.마지막 수정 과정을 거치면서 제가 쓴 글자와 어려운 숨바꼭질을 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모든 과정을 꼼꼼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신 담당 편집 매니저님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이선화 작가님 상업예술: 해석과 감상
     제가 성격이 급한데, 일을 일사천리로 진행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에 내용 오류 있었던 것도 빨리 고쳐주셔서 감사했고요.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 이태우 작가님 그대는 없는데 그대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책을 만드는 일이 함께하는 일이라 여겨져서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하게, 매 순간 이 방향이 맞는지 되물어 주셔서 좋았습니다.그리고 아니라고 할 때도, 어려운 부탁을 할 때도 고개 젓지 않고 들어주셔서 기뻤습니다.덕분에 아쉬움 없는 시집을 엮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학필 작가님 다시는 치즈를 못 먹어도 돼!
    출간을 빨리 진행하고 싶었던 탓이었는지, 아니면 비록 제 작품이긴 해도 같은 작품을 계속 보느라 집중력이 떨어졌었던 탓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교정본을 꼼꼼히 확인하지 못한 채 원고를 확정해 버리는 우를 무려 여러 차례 저질러 버리고야 말았습니다.그렇게 아마추어틱했던 저자를 대신해 바른북스 및 담당자님들께서 원고를 다시 한번 검수해 주시는 노력을 기울여 주심으로써그간 미처 발견하지 못했었던 원고 시스템상의 오류, 또 문맥상의 오류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더해 단순히 기계적으로 맞춤법을 맞추는 것에만 신경 써주셨었더라면 찾을 수 없었을 허용 범위 내의 표현들도 직접 찾아봐 주시는 과분할 만큼의 정성을 기울여 주시기도 했습니다.그 덕분에 한 단계 완성도 높고, 또 보다 소설다운 원고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해당 인터뷰를 빌려 다시 한번 바른북스 및 담당자님들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김민재 작가님 오늘도 날씨가 좋다
    자비출판은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소설가 되려면 소위 말하는 등단이라는 것을 하고, 출판사에 투고해서 내야 하는 줄 알았어요.그러다 어떤 선배 한 명이 자비로 책을 냈다는 것을 듣고 저런 방법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멋있었어요.이곳저곳 알아보다 출판 견적을 내어준다는 소식에 혹해서 들어왔죠. 그 이후론 별다른 고민 없이 출판 계약을 맺었네요.무엇을 콕 집어서 좋다기보다 전체적으로 물 흐르듯 진행되었던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결정적으로 제가 연락이 잘 안 되는데 일정이 모두 제 위주로 돌아가는 점이 편했습니다. 아마 편집자님도 저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을 거예요.작품은 제가 한다지만 책을 만드는 건 출판사 분들이니까. 제 목소리를 전해주는 분들께 미안하기도 하고 그 이상으로 감사하네요.
  • 구름 작가님 옥상 상담소
     편집장님의 면담에서 바른북스랑 진행하면 좋은 책이 만들어지겠다 생각했고 진행해 보니편집자님께서도 꼼꼼하게 들여다봐 주시고 의견도 주셔서 같이 작품을 만들어 가는 파트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제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해 주신 바른북스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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