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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수민 작가님 챗GPT 글밥 먹고 일한다
     해마다 세 권째 책을 바른북스에서 출간하고 있다. 출판 비용이 많이 저렴하면서도 표지디자인이나 퇴고에 신경을 많이 써 줘서 감사하다. 지인에게도 바른북스를 소개했더니 책도 멋있게 잘 나왔고 인세가 다달이 들어온다고 만족하고 있다.특히 내 책을 다루듯 퇴고에 정성을 다한 출판사 직원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유난히 더운 여름날 우리의 진땀을 먹고 탄생한《챗GPT 글밥 먹고 일한다》가 독자의 사랑을 듬뿍 받고, 글을 쓰는 독자가 많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 박찬준 작가님 엠마 왓슨이 해리 포터를 고민했다
    감각적인 디자인, 글에 대한 저자의 자율성 보장, 편집자분의 자발적인 추가 수정(편집) 등 더 나은 책을 만들기 위해 한 팀이 되어 노력해주시는 모습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희욱 작가님 나도 안희욱처럼 드리블 잘하고 싶다
    처음 바른북스 편집장님과 출판 상담을 했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출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역시나 여러 관련 자료를 찾아다니게 했고, 《바른북스 실전출판 안내서》를 구매해 정독하게 되었습니다. 완독 후 바른북스로 전화를 해 상담 요청을 하였습니다.  드리블 동작을 글과 사진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저의 걱정을 듣고 많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신 김병호 편집장님과 다듬어지지 않고 많이 부족한 초고를 멋진 책으로탄생시켜 주신 김재영 매니저님, 김민지 디자이너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박성규 작가님 마지막 미션
    교정을 여러 번 볼 수 있어 좋았다. 교정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이 7번째 출간이다.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했지만, 이번처럼 4교까지 교정한 기억은 없다. 표지선정에서 고심하는 저자의 요구를 말없이 수용해준 마음도 고마웠다. 만족한다. 그동안 수고해준 매니저님께 감사드린다 
  • 김혜정 작가님 오행피부, 나의 피부타입은 무엇일까?
    처음 대표님과의 전화통화에서 출간의 진행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곳에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친절한 전문가(담당 편집자, 디자이너)의 손길이 책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춘자 작가님 마음이 다닌 길 2
    지난해 첫 시집을 맡기면서 결심한 게 있습니다. 대표님이 정직하고 바른 분이라 항상 이 출판사에서 출판을 의뢰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올해도 겪어보니 역시나 참 좋은 분들입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배려가 깊습니다. 이 과정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윤수 작가님 귀로
    줄 간격 등 미처 못 보고 넘기기 쉬운 세세한 부분까지 빠뜨리지 않고 꼼꼼하게 교정해 주시고 디자인해 주셔서 글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신 편집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차린 밥상에 숟가락을 얹는다는 느낌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 김 헌 작가님 꿈은 오늘이다
     약은 약사에게, 책은 전문출판사에 맡기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최초 원고를 편집‧디자인하는 짧지 않은 소통 과정이 마치 전문 과외를 받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자상하게 챙겨주시고, 오타 수정과 세련된 편집‧디자인으로 멋진 책을 출간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유진서 작가님 잊혀진 여섯 개의 세상
    처음 출판이라 막막한 부분도 있었는데 경험이 많은 바른북스를 만나서 큰 어려움 없이 출판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마감 기한이 있었는데 빠듯한 시간임에도 맞춰주셔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이재명 작가님 벌거벗은 브라질 경제사
    한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각각의 과정은 모두 중요하며, 바른북스의 전문성 덕분에 책이 부족한 부분의 2%가 보완되어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이돈녕 작가님 경제바보 서영찬, 경제인간 되다
     항상 작가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시고, 깔끔한 편집과 디자인으로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재재아빠 작가님 내동생 재은이
    출판 진행과정, 상담, 담당 편집자님 모두 감사합니다.저자의 마음을 헤아려 주셨습니다. 작은 부탁, 사소한 요청도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저자만이 느낄 수 있는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아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다음에 더 좋은 글로 다시 출간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최대욱 작가님 청천
    ㈜바른북스와 연을 맺어 세 권의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제 단골손님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 좋은 인연이 아닐 수 없다. 계속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특별히 어려움을 거쳐 출간하게 된 책을 훌륭히 마무리해 주신 김병호 대표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편집을 담당하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황금주 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바른북스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 
  • 정성훈 작가님 MBTI 別 바람 이루기
    많이 배려해 주시고 신경 써 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피드백을 빠르게 수용하여 일 처리를 해주시려 노력하는 모습 또한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담당 편집자였던 김주영 님, 출판에 관하여 여러 조언을 잘 해주셨던 편집장 김병호 님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박은미 작가님 길모퉁이에서 묵묵하게
     제가 저자라고 불려도 되나 할 만큼 경험이 아예 없고, 이번 출판이 처음입니다.그럼에도 바른북스 출판사에서 꼼꼼하게 신경 써주시고, 이해될 수 있게 충분한 설명과 첨부자료들 덕분에 제가 겁 없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바쁘실 텐데 빠른 피드백에 항상 감사했고, 제가 조금 느릴 수 있지만 충분히 기다려 주셔서 너무 편안했습니다.꿈에도 그리던 일을 바른북스의 도움으로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좋은 출판사를 만나서 다행이라고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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