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다가올 2030 시대에 행위 주체성으로 OECD 교육에 기초를 두고마음을 관찰하여 웰빙이 될 수 있는 가르침을 실천한 『OECD 교육 2030 연습노트』김연오 님의 첫 번째 수필집 『웰빙(WELL-BEING)』은 작가가 행위의 주체가 되어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생활 속에서 자기 자신의 마음을 보고 상황에 맞게 마음을 바꿔 쓰며 자기 이해에서 역지사지를 통한 타인의 이해로 나가는 과정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배려와 존중, 협력의 자세를 갖추며 생활한 일을 기록한 마음 관찰 일기로 「OECD 교육 2030 프로젝트」에서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인 ‘개인과 사회의 웰빙’을 이룬 내용을 담고 있다.자신과 그 주변이 함께 좋을 수 있도록 상황에 맞게 마음을 바꿔 실천한 이야기는 앞으로 다가올 2030 시대에 행위 주체성으로 OECD 교육에 기초를 두고 마음을 관찰하여 웰빙이 될 수 있는 가르침을 실천한 『OECD 교육 2030 연습노트』이다.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터득한 지혜가 2030 시대에 행위의 주체로서 사회에 나가 스스로를 키워 갈 버팀목으로 삶의 큰 자산이라 전하고 있다.
Breaking is Making!“행복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삶이 피곤하고 지칠 때, 현재 불행하다고 느껴지고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사는 게 고독하고 외롭게 느껴질 때, 인생의 대전환점이 필요할 때 추천하는 책행복한 삶을 추구하려는 욕구에 대한 갈증은 모든 인류의 숙제였다. 공통된 관심사이면서 공통된 목표이기에 이해충돌 문제가 상존해 있었고, 이해관계가 항상 상반될 수밖에 없었기에 관점의 차이를 극복하기 힘들었다. 기존의 철학, 심리학, 사회학의 행복론에서는 이해충돌의 원인을 상쇄할 수 있는 상호 간의 충격완화 장치가 없었다. 전통적 고정관념의 행복론으로는 해답을 찾을 수 없기에 저자는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행복이론을 개발하여, 해결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신행복이론』에서는 ANF 평가 기준에 따라 이해관계 충돌 문제를 해소하고, 인류 공존의 법칙을 행복론에서 찾을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였다.행복에 대한 개념 정의를 다시 하였고, 기준 정립과 새로운 가치평가 방법을 도출하였다.행복의 관점 차이가 삶의 의미를 어떻게 변화시켜 주는지를 과학적 기법으로 증명 및 설명해 준다. 인간의 욕구에 대한 분석과 자존감과 만족감이 행복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경제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독창적인 이론으로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이타심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도 과학적으로 분석하였다. 이타적 소비의 놀라운 만족도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시대적 현상인 상대적 빈곤감에 대한 대처방안 제시도 혁신적이다. 삶의 가치에 대한 개념 정립도 행복 관점에서 독창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가치판단 기준에 따른 합리적인 의사결정 방법을 알려준다. 기존에는 이러한 생각이나 사상 및 학문적 연구 시도조차 없었던 혁명과 같은 학술적 실험정신·모험적 도전을 보여준다.“성공한 사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 것이다.”행복 관점하에 성공의 기준이 무엇인지, 개념을 재정립하고 성공적인 삶의 공식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삶의 의미를 찾고, 행복을 찾는 사람들에게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어줄 친구.생각의 차이가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될 것이다.
“내 사랑과 현존을 알리는 대비의 책이다.”“이 책은 나의 말을 담았고 중요한 지침서이다.귀중한 말이며 너희에게 생명을 주는 책이다.”2023년, 하느님께서 온 세상에 말씀을 내리셨다. 그 말씀은 지금 우리에게 주시는 기회와 구원의 선물을 받아들이고 깨어 준비하라는 경고의 말씀이시다.하느님의 고통, 그리고 마지막 때의 세상에 관한 말씀을 듣는 것은 큰 두려움을 마주하는 것이며 아픈 일이다. 그러나 이 모든 하느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영원한 생명을 위한 우리의 양식이다.주님께서는 이 글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환난과 고통, 시험에 대한 경고를 내리셨고 그 말씀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지침을 알려주셨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과 구원의 비밀을 숨기지 않으시고 모두 밝혀주신 마지막 말씀이시다.하느님의 말씀과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다르게 해석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마지막 주님의 말씀이 세상에 나왔고 하느님의 역사는 시작되었다.그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이 흘러갈 것이며 우리가 하루하루를 더욱 소중히 살아가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인생의 94%를 학교 울타리 안에서 보내다가 정년퇴직 1년 차를 보내며 가보지 않은 길이라 두렵고 서성이며 어디로 가야 할지 막연했다. 퇴직의 두려움과 새로운 길을 찾아가며 뚜벅뚜벅 걸었던 이야기를 일기로 썼다.핵가족 시대에 한 지붕 아래 3대가 함께하는 6인 가족의 생생하고 복닥복닥한 일상 이야기, 은퇴 후 인생길을 뒤돌아본 이야기, 퇴직으로 인해 가장자리에서 보게 된 이야기, 음악회, 전시회, 여행 등으로 세상의 가운데에서 봄으로 감각이 깨어나고 자아가 열린 이야기, 세상과 나 자신의 안을 들여다보려고 독서를 몰입함으로 다양한 시각과 관점을 갖게 된 이야기를 담았다. 정년퇴직으로 인생의 특별한 휴가를 보낸 나의 이야기가 퇴직을 겪게 되는 사람들에게 힌트가 되기를 바란다.
캘리그라피를 시작하고 싶은, 캘리그라피를 시작해서 쓰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글씨 이야기!캘리그라피의 시작과 과정, 궁금한 모든 것들을 담았다.그리고 쉽게 따라 쓸 수 있는 기본적인 구성의 글씨들까지!
삶이란 무엇인가?이 글들은 여행과 인연, 잠언,잠언시들로 꾸며져 있다.삶의 화두를 찾아 고민하고사유를 통해서 작은 지혜를 얻기까지의과정이라 볼 수 있겠다.부족함이 없지 않겠으나 독자 제위의지혜를 구함에 있어 작은 등불이라도된다면... 하는 바람이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예술 작품 앞에서 역사적 사회적 억압에 노출된다. 감상자 고유의 감상과 해석은 지적 권위와 미술계가 설정한 시스템에 밀려나 버린다. 도슨트가 펼쳐내는 역사적 사실과 작가의 일화는 미술관을 ‘극장’으로 만든다. 작가들의 투쟁으로 일궈낸 미술사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미술 시장과 미술의 감상은 억압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 책은 미술사의 진보에 미치지 못하는 미술 감상의 지체현상을 드러내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일상적 공간과 사건 속에서 인간 시각의 왜곡을 극복하고 온전한 시각 예술 감상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치유의 마법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누구나 할 수 있는 마법’마법계의 비밀을 간직한 마노반 언덕이 자리 잡고 있는 치유의 마법 마을, 최고의 마법사들이 모여 사는 그곳에서 빗자루도 타지 못하고 걸어 다니는 소녀 아일라는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지만 매일 마노반 언덕에 올라 빗자루 타기 연습을 합니다.아일라가 날 수 있도록 도와주던 치유마법의 수호자 시오르는 마노반 언덕의 비밀을 풀어내고 아일라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결국, 치유의 마법은 마법이 아닌 따뜻한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아 가는 시오르와 아일라의 감동적이고 마음 뭉클한 이야기는 급격하게 미래 시대 속으로 향하는 지금, 무엇보다 사람만이 느끼고 전할 수 있는 공감과 연민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마노반 언덕의 아이들』은 따뜻한 마음이 전하는 힘은 무엇보다 크고 강하며, 누구나 마음속에 숨겨진 마법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그려낸 판타지 그림 동화입니다.
미국에서 매년 4만 5천 명이 건강보험이 충분하지 않아 사망한다’ (뉴욕타임즈, 2009년 9월 17일)‘미국인 10명 중 6명이 건강보험이 부실해 어려움을 겪는다’ (워싱턴포스트, 2023년 6월 15일)의료 분야의 전 세계 인재가 모이고 혁신을 주도하는 미국에서왜 5천만 명은 건강보험이 없었는지,그 이유와 역사적 배경을 밝히는 책.미국은 전 국민 건강보험 도입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18세기 미국을 건국한 사람들(The Framers)이헌법을 통해 그렇게 설계했기 때문이다.다시 말해, 미국은 애초부터 전 국민 건강보험 도입이 어렵게 만들어진 나라이다.이 책은 200여 년 전 헌법에 담긴 연방과 주(州), 개인에 대한 그들의 생각이어떻게 지금의 제한된 건강보험으로 이어졌는지 살펴본다.더 나아가, 언뜻 무관해 보이는 의료와 헌법 사이에서미국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건강보험 제도는 무엇인지 질문한다.
평범한 아빠의 특별한 딸 이야기!아픈 딸 모습에 안쓰럽기도 하고, 말 안 듣는 딸이 얄밉기도 하고,딸의 느린 걸음에 조급하기도 하고, 한 발짝 내디딘 모습에 감동하기도 하는 딸 바보 아빠가 풀어내는 딸에 대한 이야기!배 속에서부터 알고 있었고 태어나면서부터 싸워왔던 선천성심장병, 염색체 미세결실로 인하여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질환과 발달지연 등 딸아이의 상태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했던 지난 몇 년 동안의 아빠의 감정을 담아냈다.아직 끝나지 않았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크고 작은 질환들이 걱정되고, 다소 느린 발달이 지속될까 염려되지만, 딸아이의 느린 걸음에 속도를 맞춰가겠다는 아빠.그동안 가족들에게도 전부 표현하지 못했던 평범한 아빠의 특별한 딸에 대한 감정을 녹여낸 딸 바보 아빠의 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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