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여백 - 트리니티》 홍석우 저자 후기
홍석우 | 2022-06-13 | 조회 627
1. 《기억의 여백 - 트리니티》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출간한다는 것이 여전히 신기하게만 느껴집니다. 이렇게 계획했던 일에 한 걸음씩 나아간다는 것이 기분 좋기도 합니다.
2. 《기억의 여백 - 트리니티》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살면서 책 한번 출간해봤다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책을 쓰는 과정들이 즐거우면서도 어려웠습니다.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스토리를 글로 표현하며 드러내는 것이 참 힘들면서도 생각했던 내용들이 쓰여가니깐 즐거웠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아무래도 모든 사건들이 끝난 후에 각자의 뒷이야기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건이 끝났다고 해서 끝이 아닌, 그 후에도 일어난 사건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마치 어떤 일이 있어도 오늘 하루를, 그리고 내일을 살아가야 하는 삶의 모습처럼 느껴졌습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책상 앞에 앉아 있을 시간을 딱 정해놓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는 작성 중인 파일을 켜서 조금이라도 쓰려고 노력합니다. 때론 어쩌면 잘 써지지 않고 집중이 되지 않는다면 폰을 하는 등 딴짓을 하더라도 정해둔 시간 동안은 꼭 앉아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 줄씩이라도 채워나갔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여전히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이렇게 찾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들도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이전 출간과 이번 출간까지 그 과정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