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며 시 쓰는 여자
남편이 건네준 출판사 이름이 둘이었어요. 저는 이름 보고 무작정 결정하고 처음으로 글을 보냈습니다. 두 시간 만에 연락을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출판사 내부가 궁금해서 계약할 때 찾아갔지요. 가족 같은 대표님 그리고 편집 과정에서 수고하신 매니저님과 메일로만 소통한 게 편하고 수월했기에 어느 날 달려가 뵙고 싶습니다.표지 디자인도 내부 여백도 제 의견 다 참작해 주시고 매우 흡족합니다.여러모로 맘에 쏙 드는 바른북스와의 인연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반짝반짝 빛나세요.
김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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