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동과 엄마 그리고 추억을 요리하다》 김상수 저자 후기
김상수 | 2022-05-24 | 조회 895
1. 《소제동과 엄마 그리고 추억을 요리하다》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책을 써봐야겠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 설레기 시작했고 책을 쓰는 내내 설렘의 연속이었습니다. 드디어 출간을 하고 난 지금 더욱 설레고 뿌듯합니다.
2. 《소제동과 엄마 그리고 추억을 요리하다》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언제부터인가 아득한 옛날들이 아스라이 떠올랐고 아주 어렸을 때부터의 기억들이 줄기처럼 떠올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이런 기억들을 모아 책을 한번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고향의 그리움 그리고 추억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낮에는 사무실 일을 보느라 시간이 없었기에 주로 밤이나 주말을 이용해 글을 썼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주 맥이 끊기기도 하였고 며칠씩 아예 글 쓰는 것을 잊고 지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시간적인 어려움도 있었지만, 완성될 책을 상상하기만 하면 내내 설레고 즐겁기만 했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엄마’, 누가 이 마법 같은 단어를 만들었을까? 돌아가신 엄마가 무척이나 보고 싶다. 라는 구절이 가장 애착이 갑니다. 정말, ‘엄마’라는 단어는 마법 같은 단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어떨 때는 생각이 꽉 막힌 듯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그냥 주변을 서성거리기만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일단, 무조건 한 글자라도 쓰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일단 쓰기 시작만 하면 화수분처럼 생각들이 떠오를 때가 많았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독자님들께서 제 책을 읽으시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고향의 그리움 그리고 추억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껴보시길 기대합니다. 또한 독자님들 중에는 저보다 더 잊지 못할 추억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한 추억들을 모아 책으로 펴내시어 다른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처음 편집장님과 전화상담 시 무척 친절하시고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담당 편집자님 역시 마찬가지로 친절하셨고, 진행하는 내내 꼼꼼히 챙겨주셨습니다. 덕분에 계약 이후 출간까지 스무스하게 잘 진행된 것 같습니다.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