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여정을 찾아서》 진동식 저자 후기
진동식 | 2022-03-14 | 조회 951
1. 《그리움의 여정을 찾아서》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약간의 쑥스러움이 있으나 오랫동안 묵혀 두었던 얘기를 하게 되어 후련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보잘것없는 이야기지만 출간을 하게 되어 한편으로 기쁨이 있습니다. 바른북스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2. 《그리움의 여정을 찾아서》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나름 쉽지는 않았던 학창시절의 이야기를 표면화하면서 객관화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생각을 정리하면서 현실을 인정하고 미래를 구상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집필을 하게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둘째 딸 예지의 아버지에게 다가오는 즐거운 한때를 집필하면서 입가에 미소를 짓게 되고, 아련한 어린 시절 및 학창시절 그리고 아팠던 이야기를 할 때는 마음이 먹먹하였는데 교정의 과정을 거치면서 다시 그때를 상기하는 과정이 나름 힘이 들었는데 이내 제자리를 찾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어린 시절 청둥오리를 사냥하는 과정을 그린 내용이 기억에 남고 중용의 마음으로 욕심을 버리고 사는 것이 잔잔한 삶이 아닌가 하는 문구와 바다는 파도가 항상 있는 것인데 유독 사람만 파도가 잠잠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아닐까. 어쩌면 파도가 인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가 아닐지? 하는 구절이 애착이 갑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생각이 엉키어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는 미래의 쉼터에서의 할 일을 생각하면서 마음의 힐링을 하였고 명상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 방법으로 하여 해결을 한 것 같습니다. 또한, 가족과 주위 분들의 격려와 위로가 있어서 가능하였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누구나 힘든 생활과 아픈 기억이 있게 마련입니다. 때로는 과감하게 이 시절의 일과 생각들을 털어 버리고 현실의 토대 위에서 힘찬 미래를 구상하고 하나하나 실천하는 삶이라면 의미가 있고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삶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아울러 모든 독자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처음 바른북스에 전화를 드렸고 응대하신 편집장님의 친절과 자세한 설명이 좋았습니다. 또한, 편집과정에서 열심히 교정에 응해 주신 담당 편집자님께 감사를 드리고 표지 디자인에서도 원하는 사진으로 멋지게 디자인을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바른북스 관계자님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