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신인왕 이희성의 맨땅 다이어트》 이희성 저자 후기

이희성 | 2022-02-09 | 조회 828

 

1. 《복싱 신인왕 이희성의 맨땅 다이어트》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부담스럽고 고통스러운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누구나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고 실패하지 않는 다이어트를 제안하고 싶었다. 간단한 듯한 맨땅 다이어트 7단계를 실천해 볼 수 있길 바란다. 짧은 글솜씨로 설명이 부족하였을지 모르겠으나 독자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랄 뿐이다.

2. 《복싱 신인왕 이희성의 맨땅 다이어트》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나는 프로복싱선수, 트레이너의 생활과 컨디션트레이너 강사로 많은 분의 고민을 함께하면서 쉬운 다이어트 복싱선수들의 감량법, 빠진 체중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리고 싶었다. 적게 먹고, 힘들게 운동을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생활습관을 바꾸어 살이 안 찌는 습관 맨땅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꼈기에 글을 쓰게 되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운동선수로 학창시절을 보낸 나에게 글 쓰는 일이 여간 고역스러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점점 산업화로 비만 인구가 증가되어 가는 것이 바라만 볼 수는 없었다. 그래서 다이어트 비용 없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고 검은 머리와 정수리의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는 것이 참으로 애석할 뿐이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지금의 다이어트방식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을 억제하기 때문에 대부분 실패한다. 사람은 누구나 배가 고플 때 음식을 먹고, 갈증이 날 때 물을 마시고, 운동하고 싶을 때 운동을 하고, 졸릴 때 잠을 자는 것이다. 그런데 다이어트는 배가 고파도 참아야 하고, 물을 억지로 많이 마셔야 하고, 운동도 억지로 힘들게 반복해야 하고, 졸려도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온다는 것이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늘 잘 써지지는 않았지만,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쓰고 고치고 다시 쓰고 또 고치고의 반복이었다. 공감되지 않는 문장력이지만 나에게는 힘든 버팀의 시간이었다. 다행히 트레이너로서 기량을 발휘해 틈틈이 몸도 움직이며 씨름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다이어트의 성공은 삶을 활기차게 해 주는 활동이다. 그런데 그 활동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데다 요요라는 후폭풍이 체중증가로 이어지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살찌지 않는 습관(맨땅 다이어트 7단계)을 하루하루 실천하기를 바란다.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바른북스의 투명성과 신뢰에 감동받았고, 담당 편집자님의 친절한 설명과 안내가 큰 자신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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