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 오종택 저자 후기

오종택 | 2022-01-18 | 조회 698

 

1.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수개월 동안 최선을 다해 집필한 책이 출간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전문 작가도 아닐뿐더러 방대한 양의 글을 써야 했기에 집필하면서도 책이 출간될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는데 이렇듯 출간되는 것을 보니 역시 제 책 내용처럼 무엇이든 계획을 세우고 열정을 다하면 성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영업을 이제 막 시작한 신입들 혹은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배(또는 동료)들이 많습니다. 잘하고자 하는 마음은 굴뚝같지만, 어떻게 해야 영업을 잘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들에게 일종의 영업 지침서를 제시하여 영업력을 최대한 이끌어내, 모두 성공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제가 제안하는 영업방식에 대한 당위성을 제공하기 위해 영업을 하면서, 그리고 관리자로 근무하면서 직간접으로 겪은 다양한 사례들을 책에 실었습니다. 사실 책에 넣고 싶은 에피소드가 정말 많았는데 그중에 몇 가지만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 무척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문득 사례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아직까지도 저와 함께 일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는데 그때 가장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이 책에는 똑똑하고 티 안 나게 을의 위치에서 벗어나 당당히 영업활동을 할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장담컨대 나의 방법대로 한다면 당신의 영업은 100%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구절을 제일 좋아합니다.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의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영업인들이 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지고 고객과 동등한 위치에서 영업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희망합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에는 출판 기획서와 세부 콘셉트 자료를 몇 번이고 들여다봤습니다. 최초 책 내용을 구성할 때 왜 이 주제를 이 부분에 넣으려고 했었는지를 상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우선 이 책을 접했다는 것부터가 성공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처음 접했던 마음가짐을 잊지 말고 책에 나와 있는 영업프로세스와 영업방식을 꾸준히 따라 해보시길 바랍니다. 영업, 사실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편집자님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책을 출간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크고 작은 도움을 주신 편집자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몇 번의 미팅을 진행하면서 작가의 의도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통찰력에 늘 놀라곤 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책도 나올 수 있게 되었고요. 때문에 앞으로도 바른북스의 책이라면 늘 믿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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