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사비로 가는 길>

관리자 | 2019-06-25 | 조회 496

‘지워지지 않는 의자왕’이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을 재조명한 소설이다. 젊어서는 해동증자라 칭송받던 의자왕은, 말년에 총기를 잃고 향락에 빠져 나라를 멸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책은 ‘삼천궁녀’와 ‘주지육림’이라는 어두운 그물이 덧씌워져 1500년의 모욕적인 세월을 보내야 했던 의자왕의 진면모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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