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사비로 가는 길>

관리자 | 2019-06-25 | 조회 669

젊어서는 해동증자라 칭송받았던 의자왕이 말년에는 총기를 잃고 향락에 빠져 나라를 멸망에 이르게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의자왕은 당나라에 끌려간 그 해에 죽었습니다. 왕이 죽으면 시호(諡號)를 붙여줍니다.

조선을 이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의 본명은 이척이었습니다.

그럼 의자왕의 본명은 무엇일까요? 부여의자입니다. 시호가 없는 것입니다.

당나라와 신라는 왜 의자왕에게 시호를 붙여주지 않았을까요?

이제홍 저자의 신간 ‘사비로 가는 길’은 시호조차 받지 못하고 여전히 본명으로 불리는 의자왕의 생애 5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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