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ience of Olympus》 Jay Joonyoung Chang 저자 후기
장준영 | 2021-12-13 | 조회 685
1. 《The Science of Olympus》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꿈이 현실이 된 것 같습니다. 언제는 제가 피, 땀, 눈물을 쏟아부은 워드 파일이었지만, 이렇게 실물로 실제로 손으로 한 번 만지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2. 《The Science of Olympus》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라는 진로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는 자신의 과학 관련 전문 분야를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부르는 명칭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의 진로 희망에 더 가까이 다가가서 꿈을 실천하기 위해서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책을 집필하면서 제가 여러 번 포기할뻔한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학교 수업도 들어야 하고, 시험공부도 해야 하는데, 책을 쓰겠다는 열정이 줄어들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책에 대한 열정이 떨어지는 시기가 있어서 책을 쓰는 과정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책 내용 중에서 표지에 있는 구절이 가장 자랑스럽습니다. 그 구절은 “If something imaginary is widely believed to be real, is it still imaginary?”인데요, 바로 “모든 사람이 어떤 상상의 것을 믿는다면, 그것은 아직 상상에만 있는 것일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구절이 책의 주제, 그리고 독자에게 전달을 하고 싶은 메시지를 간략하게 담은 것 같아서 그 구절에 애착이 갑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저는 글을 쓰기 전에 먼저 어떻게 전체 내용이 흐를지 로드맵과 같은 역할을 하는 일종의 계획지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야지 책의 부분적인 내용들이 전체로 어떻게 모이는지 볼 수 있고, 책을 완성하는 데까지 어느 부분을 더 쓰고 더 보완할지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저는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저의 로드맵을 보면서 제가 가야 할 길을 보고 마음의 다짐을 다시 한번 잡을 수 있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The Science of Olympus》를 출간하면서 노력만 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목표가 멀어도 그에 마땅한 노력을 들이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독자 여러분께서도 노력을 하는 것이 있으면,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도전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바른북스 출판사와 출판을 진행하니 너무 편했어요. 담당 편집자께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파일로 정리해주시고, 칸을 내용으로 채우는 형식이어서 저는 솔직히 출판 과정이 쉬웠습니다. 그리고 책의 디자인을 맡아주신 분들도 너무 책을 멋있게 만들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