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실제(實際)와 그 증거》 권오범 저자 인터뷰

권오범 | 2021-08-13 | 조회 603

 

1. 믿음의 실제(實際)와 그 증거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평신도 때 간증 책을 내겠다는 마음을 갖고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본서가 출간되기까지 2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저는 설교할 때 반드시 설교문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설교문을 블로그, 홈페이지 등 인터넷에 공개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출판의 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니 지나온 믿음의 길을 돌아보며 간증과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증거의 책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실제 믿음이 아니므로 많은 사람이 이단에 빠지기도 하며, 고난이 다가오면 바로 낙망하여 쓰러지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이 책으로 온전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일어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2. 믿음의 실제(實際)와 그 증거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그동안 믿음에 대한 많은 자료와 간증거리를 가지고 있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출판을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2020년 2월 세상에 코로나19 위기가 닥쳤습니다. 살 소망이 끊어진 IMF 때에, 하나님을 만남으로 일어난 사건이 대비되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19로 위기를 만난 사람들에게 길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결단하고 다시 자료를 준비하고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기독교 관련 글이라 기독교 관련 출판사를 먼저 찾았습니다. 한 달여 간의 원고를 검토하다가 기획출판이 기각될 때 포기할 뻔했습니다. 또 다른 곳은 출판조건이 맞지 않았습니다. 포기할 즈음 마지막으로 바른북스 대표님을 만나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성경적 증거를 제시하다 보니 지면이 부족하였습니다. 실제 나에게 일어난 세세한 많은 간증을 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아마도 이 간증은 책보다는 강단에서 말씀으로나 대화로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저는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일어나는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일어나라.” 이 말씀과 “하나님을 믿으라.” 이 말씀은 위기의 순간에 항상 들려져야 합니다. 이 말씀을 붙들면 어떤 상황에서도 일어나 걸을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 받아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글이 잘 써지지 않거나 내용이 부실하다고 생각될 때는 도서관과 서점을 찾아 관련 말씀을 찾아보면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였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세상에는 많은 기독교 간증이 있습니다. 방송과 신문과 집회를 통하여 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간증이 물적인 부유와 양적인 것을 강조하다 보니 양식 있는 사람들에 거부당하기도 합니다. 간증한 사람이 고난이 닥치면 바로 무너진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죄를 범하고 감옥에서 은혜를 받아 새사람이 되었다는 간증도 많으나 다시 죄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이 때문에 성도는 무엇이 진리인지 하나님의 역사인지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 인생은 광야 길임을 밝히고 하나님을 바로 알아서 태산을 움직이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증거 합니다. 이 믿음으로 사는 자는 절대로 뒤로 돌아설 수 없으며 쓰러질 수 없습니다.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우선 대표님의 친절한 출판과정 설명에 출판을 결단할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 모든 시스템이 투명하고 완벽하다고 생각됩니다. 부족함이나 불편함이 없이 너무나 잘 되어 있습니다. 계약된 교정횟수를 넘어서며 저자의 모든 의견을 친절히 반영해 주셨습니다. 수고해 주신 담당 편집자님과 좋은 안을 제시하신 디자인팀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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