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보험 사용설명서》 전의진 저자 인터뷰

전의진 | 2021-08-13 | 조회 688

 

1. 좋은보험 사용설명서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현재 제가 몸을 담고 있는 보험업에서 제가 열심히 노력했던 과정이 만들어낸 하나의 성취라고 생각하거든요. 보험이라는 분야에서 진짜 전문가가 되어보겠다고 손해사정사, 보험조사분석사(CIFI), 공인재무설계사(AFPK)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다양한 고객을 만나면서 수많은 상품과 약관, 판례를 찾아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책의 주제를 떠나서 제 머릿속에만 있던 생각이 수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책이라는 하나의 결과물로써 세상에 가치를 더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여러 주제로 책을 꾸준히 낼 생각인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행복합니다.

2. 좋은보험 사용설명서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보험이 없는 사람은 없는데 보험에 대해서 잘 알고 가입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보험은 은행의 예금, 적금과 같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금융상품이지만, 잘 모르고 보험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보험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손해를 보는 경우를 자주 접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보험에 가입할 때부터 가입한 이후까지도 보험을 관리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침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항상 즐거웠죠. 개인적으로는 책을 쓰면서 다시 한번 개념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고요. 책 언제 나오냐고 꼭 사겠다고 말씀하시는 고객분들, 대단하다고 치켜세워주는 동료들이 있어 더욱 즐거웠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보험은 보장자산이다〉라는 챕터가 있어요. 실제 사고나 질병으로 보상을 받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보상을 떠나 ‘보험’이라는 금융상품을 가입함으로써 얻게 되는 효용에 대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우리 삶의 재무계획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효율적인 저축을 가능하게 하는 보험의 성질은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용 중 하나거든요.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보험의 종류, 보장내용, 상품구조, 보상사례 등 보험이 워낙 넓고 복잡한 분야다 보니 어떤 부분을 선택해서 풀어나가는 것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지에 대해서 처음에 고민을 좀 했어요. 그래도 내용의 틀이 잡히고 나서부터는 매일 찾아보고, 공부하고, 고객에게 설명하는 내용을 담기만 하면 되기에 아주 잘 써졌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좋은보험 사용설명서》는 보험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입니다. 독자분들이 실생활에서 보험을 가입, 관리,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용을 담았거든요. 전문분야인 보험에 대한 개념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제가 독자분들을 위해 보험에 대해 정리한 내용이 실제 독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모르는 경제적 위험을 ‘보험’을 통해 든든하게 대비하시되 항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처음 바른북스 대표님과 미팅을 진행하면서 투명하고 깔끔한 출판과정이 마음에 들어 바른북스를 선택했어요. 제 책을 만들기 위해 수고해주신 여러 담당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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