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며 시 쓰는 여자》 김정혜 저자 후기

김정혜 | 2026-05-20 | 조회 27

1. 《걸으며 시 쓰는 여자》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20년 전 ‘도보 여행기’ 출간의 꿈이 이제 첫 시집으로 바뀌어 큰 선물 안겨주니 감개무량합니다.

날개를 달고 날고 싶습니다. 훨훨….

2. 《걸으며 시 쓰는 여자》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습작으로 시를 블로그에 남기곤 했는데 어느 날 내 글을 본 지인의 “시집을 내보라”는 권유가 있었습니다. 오래 망설이다 등단하게 되었고 이제 첫 시집까지 내게 되었습니다.

매일 일기처럼 써서 모은 습작들이 오늘로 700편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걸어 다니면서 장소 불문 수시로 남깁니다. 메모하듯.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지나가다 슬쩍 들은 실화를 글로 옮길 때, 혼자 웃고 간간이 톡 답을 시로 보내면 피는 못 속인다고 한마디 던질 때 기분이 묘했습니다. 늘 길 위에 있으니 보이는 모든 게 글감이요 떠오른 낱말 하나도 글로 변하곤 했습니다.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4291402201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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