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상》 임필섭 저자 인터뷰
임필섭 | 2021-06-09 | 조회 657
1. 《나의 단상》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남은 인생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나의 추억들과 인간사, 그리고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적어 보았습니다. 부족한 글솜씨이지만, 다행히 잘 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나의 단상》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할머니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지인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용기와 긍정적인 삶의 힘을 전해 주고 싶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시를 쓰면서 기억에 남았던 일은 알쏭달쏭한 한글 맞춤법을 구글에 검색했던 것입니다. 요즘 세상 참 좋죠. 인터넷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그리고 시집을 출간한다는 소식에 기뻤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학교에 다니지 않았던 때에 소학교 3학년 친구들 운동회에 구경 갔다가, 친구가 넘어져서 친구 바통을 뺏어서 이어달리기 1등을 했던 그 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까지도 그 구절이 머릿속에 생생하군요.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는 그 부분을 체크해 놓았다가 새벽에 다시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러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더군요.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독자님들! 저는 못 배운 꼬부랑 할머니입니다. 저도 해냈는데, 여러분들은 뭐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화이팅!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처음에 바른북스를 대했을 때는, 그냥 보통의 출판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겪어 보니, 바른북스는 계약, 중간단계, 출간까지 철저하고 제대로 일하는 회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자로서 아주 만족합니다. 타 저자님들에게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