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선의 데빌》 이현준 저자 인터뷰

이현준 | 2021-04-28 | 조회 765

 

1. 《안녕! 선의 데빌》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 감격스럽네요! 꿈만 같아요. 제가 소설책을 출간하게 되다니 말입니다! ^^

2. 《안녕! 선의 데빌》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에서 ‘학급문집’ 만들기를 했었습니다. 학급문집 소식이 제 귀에 들어가기 전에도 예전부터 저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는 게 저의 취미였습니다. 학급문집에는 소설, 시, 이야기 등등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었는데, 저는 소설을 선택했었습니다. 그리고서는 제가 쓴 소설을 엄마에게 보여 드렸는데 엄마가 “현준이는 글쓰기를 좋아하니까 책 한번 써 보는 게 어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학교 선생님께서도 제가 학교에서 창의 글쓰기 수업을 할 때 제 글이 재밌다고 말씀해 주셨고요. 그때 처음. 저도 책을 한 번 내 보는 게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안녕! 선의 데빌》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제가 책을 완성하고 나서 며칠 후 크리스마스였습니다. 마지막 장의 이름은 〈첫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인데 12월 25일에 비록 첫눈은 아니었지만 눈이 와서 신기했던 경험이 있네요!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남주인공 최강민이 여주인공 강채린에게 고백하는 장면이고요! 가장 애착이 가는 구절은 “오늘은 첫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네!”라는 구절입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평소 도움을 주었던 애니메이션과 책들을 다시 한번 보면서 아이디어를 얻거나, 앞으로의 책의 흐름을 상상해 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제가 초등학생이고 처음 내 보는 책이라 부족한 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악플은 달지 말아 주시고, 《안녕! 선의 데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책을 내는 것은 처음이라 여러모로 걱정이 됐었지만, 바른북스와 만나 제 책이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특히 본문 디자인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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