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배 4》 치우 저자 인터뷰

치우 | 2021-04-28 | 조회 495

 

1. 《춘배 4》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항상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좀 더 잘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 것 같은데 결과물은 항상 미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것이 가장 최선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춘배 4》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춘배》는 독자에게 항상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을 보니 별것 아닌데 그럼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항상 여기까지 하면 더 이상 할 이야기는 없다고 해도 조금 있으면 또다시 할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묘한 즐거움이 생기곤 합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돈을 만지는 부동산 세계의 생리상 이해관계에 따라 적이 되기도 하고 친구가 되기도 하는데 포커페이스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에는 다른 생각이 없습니다. 꼭 이 점을 명심했으면 합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는 일단 많이 쉽니다. 어설프게 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앉아 있어 봤자 글은 써지지 않고 잡념과 공상만 늘어 가기 때문에 쉴 때는 푹 쉬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부동산 세계에서 완벽이라는 것도 없고, 정답도 없습니다. 상황에 따른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가진다면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춘배》 1권부터 쭉 함께해 왔고 함께 고민해서 그런지 언제나 한결같은 동료라는 생각이 듭니다. 긴 시간 언제나 변함없이 곁에 있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8. 출판사 담당자에게 전할 말이 있다면 남겨주세요.

언제나 무엇이든 먼저 배려해 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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