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재배기술》 박종탁 저자 인터뷰
박종탁 | 2021-04-28 | 조회 647
1. 《상황버섯 재배기술》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상황버섯 재배기술》.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말입니다. 처음 재배를 시작할 때부터 얼마나 갈망했던 기술이었던지…….
2. 《상황버섯 재배기술》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확립되지 않은 기술을 체계화하기 위해 많은 자본과 노력, 시험재배를 거치면서 이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제 시작하거나 재배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이 책을 읽은 많은 분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훌륭하게 상황버섯을 재배할 수 있다겠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했으며, 많은 분들의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자부심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 재배에 접하는 분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더 이해하기 쉽고 어려운 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상황버섯은 뛰어난 약용버섯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직접 재배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재배기술에 관한 책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 기술된 재배방법만 제대로 익힌다면 텃밭이나 산속의 조그만 땅 어느 곳에서든 손쉬운 방법으로 재배할 수 있을 것이다. 필요한 것은 조그만 땅과 깨끗한 물이다. 상황버섯은 한 번 싹을 틔워 놓으면 몇 년간은 별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계속 수확하여 복용할 수 있다. 직접 재배한다면 취미생활과 보람, 건강, 신뢰할 수 있는 약재를 모두 갖게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며, 창업하기에 더없이 좋은 작물이라 할 것이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재배하면서 많은 세월 동안 모아 두었던 재배일지와 촬영해 두었던 많은 사진들을 보면서 글을 잘 쓸 수 있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부디 이 책을 여러 번 읽고 또 읽어서 상황버섯 재배의 전반적인 면을 잘 숙지하여 훌륭한 재배기술자가 되어 많은 분들의 건강에 이바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7. 출판사 담당자에게 전할 말 또는 출판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바른북스 출판사 사장님과 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상하고 친절하게 여러 까다로운 요구에 잘 응해 주시고 편집과 디자인 오·탈자 교정 등 모든 면에서 훌륭한 출판사라 생각합니다. 출판사의 발전과 관계자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