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으로 풀어보는 면접 비법》 송은천 저자 인터뷰
송은천 | 2020-11-23 | 조회 935
1. 《심리학으로 풀어보는 면접 비법》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취업의 기회조차 얻기 힘든 국면이다. 점점 더 취업의 문은 열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과거에도 취업 시장이 좋았다고 들어 본 적이 있었나? 상황은 녹록지 않지만 《심리학으로 풀어보는 면접 비법》은 한 줄기 빛처럼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하며 여러분들의 취업을 끝까지 응원하겠다.
2. 《심리학으로 풀어보는 면접 비법》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기업에서 면접관으로 퇴사한 이후 많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면접 코칭을 했다. 그러던 와중 지원자들이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 내지 못하고 탈락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이에 이러한 취업 준비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심리학 이론을 중심으로 면접에서 합격할 수 있는 방법을 기술하게 되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시중에 면접과 관련된 서적이 많다 보니 어떤 내용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까 고민을 하면서 책을 집필했다. 심리학 기반 면접 비법을 통해 취업과 동시에 여러분들 삶에서도 지혜의 원천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의사가 효과 없는 가짜 약 혹은 꾸며 낸 치료법을 환자에게 제안했는데, 환자의 긍정적인 믿음으로 인해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을 플라세보 효과라 한다. 플라세보 효과를 높이는 방법 3가지를 알아보자.
1. 〈말하는 대로〉 노래 부르기
2. 자기암시 슬로건 만들어 보기
3. 마음과 몸을 연결하는 습관 만들기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관련 서적을 읽고 좋은 문구는 필사했다. 생각이나 감정이 글로 표현되지 않으면 녹음을 통해 다시 정리하면서 글을 이어 갔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99패 하더라도 1승만 하면 끝나는 게임이 면접이다.
학습된 무기력이 아닌 학습된 낙관주의로 달콤함 열매를 맛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