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감춰진 진실》 양승철 저자 인터뷰
양승철 | 2020-11-23 | 조회 777
1. 《48, 감춰진 진실》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2020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의 일상과 삶은 완전히 변했습니다. 지금까지 교회만 다녔다면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살아 숨 쉬는, 움직이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막은 교회의 모형입니다. 그러나 성막을 구약 시대, 옛것의 산물로만 여겨 심층적으로 파고들지 못했습니다. 신약 시대만을 말하고 가르친 결과, 그리스도라는 모퉁잇돌을 흐려지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성막에 대해 정확하게 잘 가르치기를 원하십니다.
인간이란 단어의 간(間)이 왜 문으로 되어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의 창조된 존재인 인간은 하나님의 처소로 나아가는 길인 문(門)으로 날마다(日) 들어갈 때 완성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출간과 동시에 이천시 대월면 소재인 사동감리교회에는 성막의 모형을 설치하고 교육관을 만들게 하셨습니다. 《48, 감춰진 진실》을 통해 구속사의 본질을 보고 예수님의 3대 사역(가르침-전파-치유)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코로나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교회의 회복입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회복시키기 위해 역사를 말씀하셨고 빛의 일꾼에 대해 일깨워 주셨습니다. 차붐 차범근, 이영표, 토트넘 손흥민, 베트남 축구감독 박항서, 트로트 황제 태진아, 다시 떠오르는 가수 양준일, 트로트 여왕 송가인 등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 살아계심을 깨닫게 하고 계십니다.
《48, 감춰진 진실》은 수많은 영혼들을 살려야 할 책입니다. 책의 궁극적 목적은 복음 전파를 통한 영혼 구원입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복음을 알아야 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5장 중에서 예수님의 말씀 중에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겠느냐? 맛을 잃으면 쓸데가 없어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다.’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맛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빛 되신 그리스도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코로나를 통해서 되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역사를 펼치시는 무대입니다. 하나님의 강한 의지가 깃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잃은 고아와 과부를 돌보고 진리에 대해 갈구해야 합니다. 《48, 감춰진 진실》이 복음의 나팔이 되어 전 세계에 들리기를 소망합니다.
2. 《48, 감춰진 진실》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신앙생활을 한 지 14년이 되던 해 쌀쌀한 가을날에 일어난 일입니다. 초대중앙교회에 공사 도중 그만 4m 높이에서 추락하여 발을 다치는 바람에 40일을 꼼짝없이 쉬게 되었습니다. 당장에 생계에 문제가 찾아왔지만 때마침 비행기 소음피해 보상이 지급되어 이 문제를 해결하게 하시면서 하나님은 이사야 43장 19절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그리고 책을 쓰라는 말씀도 거부할 수 없도록 마음에 강한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날부터 하나님은 책을 집필할 수 있도록 역사하셨고 저는 강권적인 힘에 이끌려 매일 새벽에 일찍 일어나 책을 쓰게 하셨습니다. 14년간 준비해뒀던 성막 자료들을 다시 보게 하시면서 집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에 발을 맞추도록 시청각으로 선보인 무대도 준비하셨는데 바로 이천 사동교회입니다. 이 일에 대해서 사동교회 주보에 실린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2019년 12월 10일 이천남지방 교역자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특별한 의미로 시작되었다. 오래된 옛 건물을 깨끗하게 수리한 정도를 넘어 성막의 모형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완전히 탈바꿈시켜 놓았다. 이런 형태의 예배당 장식은 처음 보았다. 이날 참석한 지방 내 많은 목회자분들이 쏟아낸 찬사는 단순히 의례적인 인사말이 아니었다. 예배당의 참된 의미를 잊지 않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보는 이들의 마음에 하나의 각성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교역자들도 이 시대에 새로운 경각심을 일러준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사실 12월 교역자 회의는 이런 리모델링 공사를 꿈도 꾸지 않았던 때에 이미 계획된 일이었다. 간단하게 보수공사 하려다가 갑자기 무너진 강단 벽을 보면서 짜증스럽게 마지못해 강단 벽을 재설치해야 했던 인간의 속사정으로 출발한 공사였다. 모든 일이 완성되었을 때 사동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의 실체도 가시화되었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하나님의 경이로운 섭리를 몸이 먼저 반응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조형물에 대해서 선이해가 충분한 목회자들에게 제일 먼저 보이시고 깨닫게 하시려고 이런 회의까지 개최하도록 계획하신 것도 이미 하나님이 짜놓으신 마지막 퍼즐이었다. 앞으로 감당해야 할 하나님의 계획을 모두에게 깨닫게 하고 서로에게 공감을 일으킨 기회였다. 그리스도에게 주어진 빛의 사명은 알파와 오메가 구약과 신약 천국 복음을 감추지 않고 더 밝히 드러내는 일이다. 이는 한국교회가 환하게 드러내야 할 빛의 사명이 있음을 깨닫는다.”
- 출처: 사동교회 홈페이지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책을 쓰기까지 참으로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1) 잘 다니던 교회를 옮길 수밖에 없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나고 보니 하늘의 계획을 준비하시고 모두 이루어질 때까지 옆에서 사탄을 대적할 특별기도의 용사가 필요했었던 것입니다. 미리 꿈을 통해 정착할 수원 탑동 참 좋은 교회 목사님의 얼굴을 보여주시고 벽에 그림까지 그려주시며 개척교회와 만남의 인연이 되게 하셨던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면 지금도 신기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2) 날마다 새벽에 일어나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살았는데 40일 동안 책을 쓰도록 발을 다치게 하여 꼼짝없이 쉬게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책의 본문 중 〈느부갓네살의 꿈〉에 대해 나오는데, 오늘날 이 시대에 자신의 호흡을 주장하므로 우상의 발을 치는 내용을 기록하게 하신 내용입니다. 생계에 지장이 없도록 때마침 비행기 소음피해 보상이 나온 것도 우연이 아니었으며 사고에 대해서 원망하지 않게 하시려고 세밀하게 신경 쓰시어 하나님을 원망해서 힘들었던 간증자를 보내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3) 꿈을 통해 교회를 옮겼을 때 처음부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지 못하도록 대적자들이 이를 방해 공격하여 다리가 잘려나가는 통증으로 인해 그 자리에 주저앉았던 일도 있었으며 동시에 아내에게도 그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아내는 전에 없던 이상한 행동을 하며 주변 사람을 놀라게 했지만 기도로 악한 영을 물리쳤던 일과, 기도의 용사 담임목사까지 넘어뜨리려 악한 영이 떼로 몰려왔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이 지켜 주셨습니다.
4) 마지막으로 잘 다니던 교회를 꼼짝없이 나오게 하고 주일이면 전국 교회로 인도 마지막으로 수원 탑동 새 하늘 교회로 가게 하셨던 일은 지금에 와서 뒤돌아보니 완벽하게 책을 쓰기 위한 방편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완성될 수 있도록 이천 사동교회를 준비 연결하시고 성물을 통해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고(고후2:14) 하나님을 기쁘시게 올려드리는 향기(레23:18)가 되어 경건한 세상이 되도록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교회, 푯대가 되게 하셨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하나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서게 만들고 있다. 과학이 발전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다.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보다 앞서 나갔던 발걸음은 이제 그 속도가 맞춰지고 있다.’
5.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나타내는 존재입니다. 세상의 가치보다 더 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 땅에서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증거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삶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하늘의 법을 배워야 합니다. 태어난 아이는 먼저 기는 법을 배우고 그다음 일어나는 법, 걸음마를 떼는 법, 넘어지지 않는 법을 배웁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늘의 법을 배워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복을 받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하나님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사탄은 이러한 것들을 모두 깨닫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법을 성막에 담아 놓으셨습니다.
이 책 《48, 감춰진 진실》의 핵심은 성막을 통해서 하나님의 법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성막이라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배워야 합니다. 행하지 않으면 죽은 믿음입니다. 성경은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회복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듭남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의 증거입니다. 날마다 회개하고, 기도하며 깨끗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나는 왜 이 땅에 태어났으며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아니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 배워서 거듭나 하늘의 복을 풍성하게 받아 행복하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미래, 우리 후손들의 미래도 광명한 빛이 비쳐 하늘의 신령한 복 받기를 소망합니다.
6. 출판사 담당자에게 전할 말 또는 출판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일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을 바른북스를 통해 완성됨을 보게 하셨습니다. 처음 출판하는 일이었는데 모든 부분에 어려움 없이 진행하신 바른북스 출판사 여러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