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진 부동산 대출규제 어렵지 않은가요?》 이굉수 저자 인터뷰

이굉수 | 2020-11-23 | 조회 775

 

1. 《쏟아진 부동산 대출규제 어렵지 않은가요》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매번 관련 규정 및 공문을 찾아보며 책 쓰기가 어렵고 잘못 작성 시 돌아올 책임이 무겁다는 걸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작성했고 많은 분께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쁩니다.

2. 《쏟아진 부동산 대출규제 어렵지 않은가요》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그동안 정부에서 부동산대책을 쏟아내는 바람에 대출 관련 종사자로서 힘든 나날을 보냈고 다른 직원들의 문의도 많이 받아본 입장에서 체계적으로 적립된 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어 만들기 시작한 원고가 잦은 부동산 대출규제를 정부에서 쏟아낸 덕분에 내용을 매번 변경해야 했습니다. 때론 책을 팔아봐야 얼마 벌지 못할 거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규제로 힘들어하는 우리 대출 관련 직원을 생각해서 꼭 끝내고 싶었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정부에서 고과주택(9억원 초과)과, 고과주택기준 이하(9억원 이하)로 구분하였으나 나는 이 책 에서는 고과주택(9억원 초과)과 비고과주택(9억원 이하)으로 좀 더 쉽게 구분하였습니다. 또한 부동산 정책에 대한 코멘트가 고민을 많이 해서 애착이 갑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핸드폰의 메모장을 활용해서 문득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놓고 자주 보고 문서작성에 참고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부동산규제는 계속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현재까지의 규제내용을 종합해서 정리해놓은 유일한 책인 것 같습니다.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 추가대출규제 는 거의 바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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