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정에서 만난 문학》 신종식 저자 인터뷰

신종식 | 2020-11-23 | 조회 525

 

1. 《삶의 여정에서 만난 문학》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인생 황혼길에서 열심히 살아온 흔적을 조금이나마 남길 수 있어 기쁩니다. 수필을 빌려 자신이 품고 있는 사상이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면서 작품을 만들어가는 취미를 갖고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2. 《삶의 여정에서 만난 문학》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직장을 퇴직하고 취미로 써온 글들이 모이다 보니 책으로 엮어 보고 싶었습니다. 살아온 경험이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집필한다는 것이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평범하게 살아온 사람으로 작가가 되거나 골프를 즐길 수 있다고 상상도 못 했는데 어느 날에 내가 그 자리에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책을 출간해서 지인에게 선물하는 것이 한없이 즐거웠습니다. 가족의 이야기를 쓰다 보니 본의 아니게 주위 분들에게 피해를 준 것이 미안하고 수필집 출간을 반대하는 의견도 많이 들었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어려운 환경과 복잡한 13남매의 가정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의 사랑과 아내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여행, 영화, 야구 등 취미 생활에서 삶의 기쁨을 누리고 살아온 나 자신이 대견스럽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가는 법이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으면 한다. 부모와 함께 살았던 시절이 행복했다면 자식은 행복한 생활을 만드는 법을 반쯤은 배웠다고 생각해도 될 것이다. 나머지 반은 살아가면서 환경이나 가족 구성원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본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잠시 누워 생각에 몰두하기도 하고 낮에는 공원을 산책하거나 뒷산을 오르며 생각을 정리하여 글로 옮겨 놓았습니다. 관련 서적이나 백과사전을 뒤져 적당한 문맥을 찾아 활용하면서 지식을 익혀가고 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인생을 야구에 비유하면, 누구나 세 번의 기회와 세 번의 핀치를 맞게 됩니다.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온 이야기를 기록해 놓았습니다.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은 주어진 기회를 잘 살려서 성공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글 속에서 찾는다면 성공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

7. 출판사 담당자에게 전할 말 또는 출판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친절한 지도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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