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매우 수줍다》 강모모 저자 인터뷰
강모모 | 2020-11-23 | 조회 471
1. 《나 지금, 매우 수줍다》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부끄럽고 행복합니다.
2. 《나 지금, 매우 수줍다》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시에 대한 갈급함이 늘 있습니다. 제가 쓰는 것은 시가 아닌 것 같은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러다가, 나와 같은 사람이 많겠지- 하는 마음으로 눈 딱 감고 출간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몸부림.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책 제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순간, 이게 제목이다- 했습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날마다 글을 쓰며, 써지지 않을 때는 거의 없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망설임 없이 쓰고, 두려움을 이기고 출간한다면 독자는 더 다양하고 아름다운 글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7. 출판사 담당자에게 전할 말 또는 출판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출판사 담당자 분들의 세세한 노고를 모르지 않습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