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LA에서 사는 이야기들》 최성규 저자 후기

최성규 | 2025-02-03 | 조회 28

1. 《영어와 LA에서 사는 이야기》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그동안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과 한인 동포들을 위해 신문에 쓴 글이 책으로 나와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어 많이 기쁩니다.

2. 《영어와 LA에서 사는 이야기》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살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이야기, 내가 지향하는 바를 이웃과 공유하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오래전부터 써온 글을 컴퓨터에 잘 보관을 못해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그동안 공부한 수천 명의 학생들, 여행하면서 만난 자연, 사람들의 사연 다 애착이 갑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용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생각하고 메모하고, 산길을 걸으며 생각을 정리합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칼럼 형식으로 글을 써 충분히 서술하지 못해 아쉽지만 모두 직접 경험한 진솔한 얘기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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