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필 작가님시궁창 찬가어느덧 벌써 바른북스에서만 세 번째 출판을 진행하였습니다.세 번이나 되어놓고도 부끄러운 이야기겠습니다만, 교정을 진행해도 놓치는 부분이 많았고,다음 단계를 밟자는 말씀을 드려놓은 뒤에도 원고를 다시 보면, 오탈자가 꼭 한두 개씩 있곤 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부끄러운 마음을 무릅쓰고 원고의 재차 수정을 부탁드렸는데, 언제고 흔쾌히 수정을 받아들여 주시고,또 정성스레 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저자인 저보다도 더 책에 신경을 써주신 것 같아 감개무량합니다. 혹여 출판에 관심이 있어 이래저래 포스팅을 찾으시다가 제 인터뷰를 보게 되신 예비 저자분들이 있으시다면,부디 이 미천한 저자의 인터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혹여나 기적적으로 제 책이 분에 넘치는 성과를 거머쥐게 되더라도,그건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바른북스께서 최선을 다해주신 덕분일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편집자님과 디자이너님, 이외 출판에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끝으로 함께 작업해 영광이었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시소 작가님파도를 부르는 이들에게처음 출판을 시도하면서 모르는 부분이 많았습니다.바른북스 대표님과 직접 만나 뵙고 대화를 나눌 때, 이곳에서 출판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유쾌하시면서 진솔하게 얘기해 주시는 모습에서 굳은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출판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편집자님과의 시간 역시 좋았습니다.빠르고 꼼꼼한 피드백을 주신 덕분에 준비과정에서 큰 어려움이 없었고,표지 디자인 작업에서도 원하는 분위기를 잘 고려해 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첫 책의 작업을 도와주신 바른북스 출판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규식 작가님Fa#진행도 빠르고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작은 문의 사항에도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셔서 편안하게 잘 출간할 수 있었습니다.
천홍규 작가님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빠른 피드백과 친절, 그리고 폭 넓은 정보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저의 시집을 완성시켜 준 담당 매니저님, 편집자님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손상윤 작가님인간해킹제가 심리검사 개발자다 보니 종종 문장의 구조가 너무 복잡해지곤 합니다.사소한 표현에서도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 주신 편집팀의 세심한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책의 디자인을 예쁘게 창조해 주신 디자인팀께도 너무나 만족합니다.폰트나 컬러감 등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바른북스 대표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인상 깊었습니다.독자들과 저자들 입장을 헤아리는 솔직함과 전문성이 엿보였습니다.첫 출판 상담 시 제 원고와 의도를 읽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 주신 점이 감사했습니다.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보편적인 것이라는 말처럼,하나하나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도와주시다 보니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출판사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바른북스와 함께 2025년을 시작하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손지안 작가님글은 꽤나 따뜻해서정식적인 출판은 처음인지라 미흡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그럼에도 늘 최선을 다해 정성껏 안내해 주신 담당 편집자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또한 표지 디자인을 맡아주신 담당 디자이너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수많은 시집들 중 하나에 불과하겠지만, 저의 이 시집에는 담당 편집자님과 디자이너님의 수고가 곳곳에 묻어났다고 생각합니다.시집이 출간되고 나서도 그 수고로움을 잊지 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세상에 전하는 따뜻한 글들이 알려지기까지의 과정을 함께하시는 출판사 임직원분들의 옮겨 가시는 발길마다 언제나 늘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재용 작가님돼지예전엔 책을 집필해도 출판사를 알아보느라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유명인이 아니라서 출판사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습니다.이제는 바른북스의 자비출판과 반기획출판 같은 프로그램이 있어 쉽게 출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1인 방송국 시대인 만큼 바른북스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윤남주 작가님마음나무바른북스는 저의 블로그 이웃으로 몇 년 전부터 오랫동안 제가 지켜보았습니다.그리고 이번에 저도 드디어 노크를 하게 되었는데요~~하나하나 꼼꼼하게 잘 체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승원 작가님엄마가 웃었습니다저는 바른북스의 정직과 투명이라는 단어가 좋았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가치와 같아서 바른북스를 선택했습니다.그리고 저자 입장에서 언제나 수용해 주고 저자 입장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도움을 주려고 노력해 주신 점, 담당 편집자님께 감사드립니다.매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어머니를 위해 용기를 내어 출판을 하게 되면서 제 지인에게도 소개를 해주어 지인도 할 예정입니다.이렇게 출판을 진행할 수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양인규 작가님단 하루의 휴일마다응답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정가영 작가님남들과 조금 다른 길을 가도 괜찮아아주 사소한 의견까지도 잘 반영해 주셔서 작가로서 많이 존중받는 느낌이었습니다.단계별 진행 과정이 유연해서 충분히 시간을 할애할 만큼 할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준 작가님역전의 부자농부 성공이야기바른북스는 빠른북스입니다. 출판 진행 과정을 순조롭고 빠르게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출판 문의 때부터 절차와 과정을 세밀하게 말씀해 주시고, 저자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기획에서부터 출판까지 수고해 주신 편집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맹서현 작가님레이첼 소이어 2우선 담당 편집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탈고 과정이 상당히 우유부단하게 진행되었음에도 항상 빠르게 답장해 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바른북스 또한 아무 탈 없이 무사히 출간하도록 도와주신 것에 감사를 표합니다.
박창업 작가님세상 사는 법열심히 만나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광수 작가님적절하게 살아가기책의 내용상 한문을 포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한문을 사용하는 글을 출판해 주는 출판사를 물색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네요.다행히 바른북스에서 출판을 허락해 주어 감사드립니다.난해한 내용을 적절하게 교정하고 출판하게 해준 직원들에게도 심심한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