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때,》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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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꿈이었던 책 출간을 하여 꿈을 이룬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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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때,》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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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아픈 사람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천사와 악마의 본성을 가진 인간 본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사람이 사람에게 주는 영향의 결과를 인식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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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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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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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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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똑같고 어떤 생각, 어떤 일도 다 같다.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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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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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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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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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존중하고 타인도 존중해 주는 사람들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