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첫 워킹홀리데이 생활 이야기
설렘을 가득 안고 떠난 호주 브리즈번, 과연 생각했던 대로 1년을 버틸 수 있을까?
호주에서 제일 중요한 집과 잡 구하기, 그리고 친구 사귀기 등, 자세한 1년의 호주 생활 이야기
호주 워홀을 떠나기 전 한 번쯤 읽어 보면 참고가 될 만한 이야기
프롤로그
첫 단추
01. 집
첫 번째 집
두 번째 집
세 번째 집
네 번째 집
기억의 한 조각 1
02. 잡
샌드위치 가게
명품 매장 청소
스시집
목표
약속
03. 브리즈번 마지막 7일
04. 마지막 여정
기억의 한 조각 2
05. 돌이켜 보다
호주에도 있고 한국에도 있지만 한국에서 가져가면 좋은 물품 Tip
‘브리즈번 노을녘’의 의미
지친 하루를 다독여 주고
혼자 외로움을 삼킬 때 위로가 되어 주며
매일 잊지 않고 아름답게 빛나던
제가 브리즈번에서 제일 사랑했던 시간입니다.
출판문의 및 원고접수
barunbooks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