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 부모, 종교인, 삶의 목적, 나는 누구인가?
글을 쓰게 된 이유
장민수
사람은 경험하는 바에 따라서, 삶의 무게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의해 현실의 껍질 직업이라는 옷을 입습니다. 의사라는, 변호사라는, 회사원이라는, 편의점 종업원이라는 책임의 옷을 입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과거의 자신이 한 선택이고 그 결과 현재의 자신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은 고민이라는 것을 동반합니다. 생각하지 않으면 쉽습니다. 내 삶의 주인은 스스로인 자신입니다. 남에게 의지하면 편합니다. 책을 믿고, 교회를 믿고, 권위를 믿고, 돈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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