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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영성 섬으로 간 초기 선교사
  • 저자박원희
  • 출간일2023-05-09
  • 분야종교
  • ISBN979-11-92942-92-6(03230)
  • 페이지328쪽
  • 판형152 * 224mm
  • 정가0원
박원희
박원희

한양대(기계공학)를 다니던 중 진리에 목말라 하다 예수를 믿었다. 대학생 선교운동을 하다 신학이 철학의 세례를 받았다고 생각하여 중세철학을 공부하기로 작정하고 가톨릭대학 일반 대학원(석사, 박사과정)에서 공부하였다. 중세철학을 공부하던 중 신학이 자신의 길이라 여겨 철학공부를 중단하였다. 총신대학신학대학원 졸업 후 안산동산교회를 거쳐 낙도선교회 대표가 되어 한국의 섬, 436개의 사람 사는 섬을 복음화하는 일에 23년의 삶을 살았다. 낙도선교회는 150개 섬, 오지 교회와 네트워크가 되어 교회건축, 승합차 지원, 기본생필품, 의료 지원 등의 미션 플랫폼을 제공하며 복음선 2척으로 무교회 지역을 복음화하고 있다. 그는 낙도와 오지를 뛰어넘어 미얀마 청년들을 복음으로 무장시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기 위해 미얀마음악대학을 지속적으로 섬기고 있으며 동시에 미얀마 절대 빈곤지역의 식량공급과 현지 선교사들을 돕고 있다. 또한 빈민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학교를 계획하고 있다. 그는 전 세계의 20개의 가난한 나라 청년들을 복음으로 양육하여 창업시키고 그들과 한국의 디아스포라와 북한노동자들을 연결시키는 토브 플랫폼 미션을 꿈꾸고 살아가고 있다. 아내 현정, 딸 희은, 강은, 아들 시은이와 구원의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 저서로는 『120일 유기적 성경통독』(거꾸로 미디어), 『아빠가 들려주는 4차 산업혁명 이야기』(거꾸로 미디어), 『교회 하나만 주고 가이소』(나침반), 『책 읽기에서 선교를 만나다』(대장간), 『성경적 단기선교』(대장간), 『내 친구 배형규』(우리가 만든 책), 『그리스도인의 주식투자』(생각나눔) 등이 있다.
이 책의 키워드 #땅끝영성 #선교사#낙도선교회#선교운동

우리 민족의 땅끝, 섬으로 들어간 100년 전 초기 선교사들의 이야기!

하나님이 그들에게 명령하신 땅끝, 한국으로 들어와 한국의 땅끝, 섬으로 들어간 초기 선교사들의 땅끝영성이 우리민족과 교회를 살린 이야기!
중심의 영성이 땅끝을 섬길때 땅끝영성이 중심을 살린다.
땅끝영성이 나를, 세상을 살린다!

헌사 Dedication


프롤로그 땅끝영성 섬으로 간 초기 선교사들을 통해 당신이 만나야 할 영성
1장 백령도로 들어간 언더우드 선교사(Horace Grant Underwood)
2장 강화도로 간 존스 선교사(George Heber Jones)
3장 서해안 고군산도에 간 윌리엄 M. 전킨 선교사(Junkin, William McCleary)
4장 고대도에 온 칼 귀츨라프 선교사(Karl Friedrich August Gutzlaff)
5장 신안의 섬으로 간 맥컬리 선교사(Henry Douglas McCallie)
6장 진도로 간 프레스톤 선교사(John Fairman Preston, Sr.)
7장 완도로 들어간 오웬 선교사(Clement Carrington Owen)
8장 제주도로 간 이기풍 선교사
9장 제주도로 간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 선교사(Elizabeth Johanna Shepping)
10장 제주도로 간 윌리엄 포사이드 선교사(William Hamilton Forsythe)
11장 통영의 섬과 거제도로 간 앤드류 아담슨 선교사, 겔슨 엥겔 선교사(Andrew Adamson, Gelson Engel)
12장 울릉도로 간 제임스 노블 맥켄지 선교사(James Noble Mackenzie)
에필로그 새로운 땅끝을 향한 중심영성과 땅끝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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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희


한양대(기계공학)를 다니던 중 진리에 목말라 하다 예수를 믿었다. 대학생 선교운동을 하다 신학이 철학의 세례를 받았다고 생각하여 중세철학을 공부하기로 작정하고 가톨릭대학 일반 대학원(석사, 박사과정)에서 공부하였다. 중세철학을 공부하던 중 신학이 자신의 길이라 여겨 철학공부를 중단하였다. 총신대학신학대학원 졸업 후 안산동산교회를 거쳐 낙도선교회 대표가 되어 한국의 섬, 436개의 사람 사는 섬을 복음화하는 일에 23년의 삶을 살았다. 낙도선교회는 150개 섬, 오지 교회와 네트워크가 되어 교회건축, 승합차 지원, 기본생필품, 의료 지원 등의 미션 플랫폼을 제공하며 복음선 2척으로 무교회 지역을 복음화하고 있다. 그는 낙도와 오지를 뛰어넘어 미얀마 청년들을 복음으로 무장시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기 위해 미얀마음악대학을 지속적으로 섬기고 있으며 동시에 미얀마 절대 빈곤지역의 식량공급과 현지 선교사들을 돕고 있다. 또한 빈민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학교를 계획하고 있다. 그는 전 세계의 20개의 가난한 나라 청년들을 복음으로 양육하여 창업시키고 그들과 한국의 디아스포라와 북한노동자들을 연결시키는 토브 플랫폼 미션을 꿈꾸고 살아가고 있다. 아내 현정, 딸 희은, 강은, 아들 시은이와 구원의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 저서로는 『120일 유기적 성경통독』(거꾸로 미디어), 『아빠가 들려주는 4차 산업혁명 이야기』(거꾸로 미디어), 『교회 하나만 주고 가이소』(나침반), 『책 읽기에서 선교를 만나다』(대장간), 『성경적 단기선교』(대장간), 『내 친구 배형규』(우리가 만든 책), 『그리스도인의 주식투자』(생각나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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