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건설 클레임의 실무적 이해≫
기획편집부 | 2019-12-06 | 조회 2230
바른북스 도서 ≪건설 클레임의 실무적 이해≫이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세종도서 보급사업'이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양서출판 의욕 진작 및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 도모"를 위해 매년 "세종도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학문 발전'과 '지식기반사회 여건 조성'을 위한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 활성화'와 '책 읽는 문화 확산 기여'를 위한 "교양부문"
세종도서 선정의 경우 9분의 심사위원이 심사하에 진행되었으며 심사위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커뮤니케이션북스 대표_ 박영률 위원장
2.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상임이사_ 안찬수 위원
3. 도서평론가, 경희대 특임교수_ 이권우 위원
4. 인천대 문헌정보학과 교수_ 이문학 위원
5. 한국도서관협회 사무총장_ 이용훈 위원
6. 문화일보 문화부장_ 최현미 위원
7. 한국외대 성평등센터 부장_ 탁경구 위원
8. 법무법인 도서양재 변호사_ 표재진 위원
9.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사무처장(당연직)_ 김영진 위원
위 9분의 위원님들께서 사전검토 -> 1차 심사 -> 2차 심사를 걸쳐, 세종도서 교양부문 550종, 학술부문 400종의 도서가 선정되었습니다.
2019년에 바른북스의 도서 5종이 도서 보급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바른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도서는, 보급사업(세종도서, 문학나눔, 과학도서 등) 및 국제도서전 행사에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담당자가 배정되어 철저하게 관리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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