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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창밖 아프리카》 이정근 저자 후기

이정근 | 2025-02-28 | 조회 90

1. 《차 창밖 아프리카》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평생에 한 권의 책을 써볼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준 아프리카 여행은 제게 살아온 날들과, 살고 있는 현재, 그리고 남은 살아가야 할 날들을 새털같이 가볍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 여행입니다.

2. 《차 창밖 아프리카》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수없는 여행 끝에 남는 추억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으로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에티오피아에서 고물 택시를 타고 가던 중 50여 일간 써온 원고파일이 사라져서 힘들었을 때가 가장 생각이 많이 납니다…. 원고파일을 잃어버렸으면 출간이 어려웠을 것입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여행은 살아가기 바빠서 장롱 속에 쌓아놓은 옷가지들을 하나씩 꺼내서 옷걸이에 걸어놓는 여유와 정리를 해주고, 자신을 정화해서 또 다른 아름다운 꿈을 꾸게 해주는 향기로운 삶의 보약이라고 생각합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이어폰을 끼고 끝없이 산책을 하면서 머릿속의 공간을 비우며 기다렸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오늘이 있어서 어제가 있고 내일이 있듯이 여행도 떠나야지만 추억이 생기고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눈이 생깁니다. 여행을 가지 못하는 사람은 수많은 세상 사람들이 써놓은 두꺼운 한 권의 책을 겉표지만 쳐다보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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