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21년도 세종도서 '학술' 2종 이 선정되었습니다.  

'세종도서 보급사업'이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양서출판 의욕 진작 및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 도모를 위해 매년 세종도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학문 발전'과 '지식기반사회 여건 조성'을 위한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 활성화'와 '책 읽는 문화 확산 기여'를 위한 목적입니다. 

세종도서 학술 부문의 경우 기초학문에 충실한 도서 보급으로 출판 다양성 기여 및 기초과학 등 사회적 필수 연구의 지속적 추진 장려를 위하여 선정되고 있습니다.

  

세종도서 선정의 경우 9분의 심사위원이 심사하에 진행되었으며 심사위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한국출판인회의 부회장_  유성권 위원장

2. 한국출판학회 총무이사_ 김정명 위원 

3.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교수_ 김지은 위원 

4. 책과사회연구소 대표_ 백원근 위원

5.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 수_ 오영미 위원

6. 비앤씨월드 대표이사_ 장상원 위원

7. 한국도서관협회 출판위원회 위원장_ 정동진 위원

8. KNOU위클리 선임기자_ 최익현 위원

9.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사무처장_ 박찬수 위원

위 9분의 위원님들께서  사전검토 -> 1차 심사 ->  2차 심사를 걸쳐, 세종도서 교양부문 550종(상하반기 각 275종), 학술부문 400종의 도서가 선정되었습니다.

2021년는 바른북스의 도서 5종이 도서 보급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바른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도서는, 보급사업(세종도서, 문학나눔, 과학도서 등) 및 국제도서전 행사에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담당자가 배정되어 철저하게 관리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