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중년은 청춘보다 아름답다》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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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주(쥬디) 작가

: 인문학향기충전소 독서 모임 작가님들과 소통하며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한 걸음 더 전진할 수 있는 인문학 에세이 공저를 내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년을 위로하는 인문학 에세이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중년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사색할 수 있는 책으로 출간되어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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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할수) 작가

: 설렙니다.

인터넷 세상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공동으로 쓴 책이거든요.

요즘은 인터넷 세상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지만요.

정말로 온라인 세상에서 만난 사람들과도 함께 책을 낼 수 있는 세상이더라고요.

우리 작가들 앞에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우리 작가들과 제가 함께 어떤 세상을 만들어 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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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도우너킴) 작가

: 이 책은 중년의 나이에 집필한 나의 인생 책입니다. 훌륭하신 작가님들과 공저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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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채코) 작가

: 블로그에 100일 동안 1일 1독 1글을 쓰면서 다른 이의 책만 보다가 제가 쓴 책이 나오다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콩닥콩닥 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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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옥(메이퀸) 작가

: 지금 저의 인생도 중년을 보내면서 독자와 함께 더 가치 있고 충실하고 여유로운 시간 들로 함께 장식하고 싶어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여러 지혜와 현명함을 제시하면서 작가님들의 에피소드와 경험담을 아낌없이 표현했습니다. 저 또한 출간과 더불어 더욱 성숙한 중년을 현재 보내고 있어서 감사한 요즘입니다.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3828730176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