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투데이] 성장판이 닫혀버린 건 아닌지 걱정으로 잠 못 이루고 있는 스타트업인이라면, 스타트업투데이의 서재를 둘러보길 권한다. 스타트업투데이의 서재에서는 책 두 권이 눈에 띈다. 올해 1월 출간돼 아직은 덜 알려진 책 한 권, 그리고 이제는 스타트업의 고전이 돼버렸지만, 여러 번 읽어도 좋은 책 한 권. 스타트업 성장판을 자극하고 싶다면, 이 두 권에 주목하자.
[스타트업투데이] 성장판이 닫혀버린 건 아닌지 걱정으로 잠 못 이루고 있는 스타트업인이라면, 스타트업투데이의 서재를 둘러보길 권한다. 스타트업투데이의 서재에서는 책 두 권이 눈에 띈다. 올해 1월 출간돼 아직은 덜 알려진 책 한 권, 그리고 이제는 스타트업의 고전이 돼버렸지만, 여러 번 읽어도 좋은 책 한 권. 스타트업 성장판을 자극하고 싶다면, 이 두 권에 주목하자.
스타트업 필독서로 ‘린 스타트업’ 완전 정복린 스타트업 바이블실리콘밸리에서 창업에 성공한 스타트업들은 린 스타트업으로 시작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린 스타트업이란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발 빠르게 만들어 시장에서 테스트한 뒤, 제품을 혁신하는 벤처 경영전략이다. 린 스타트업은 실리콘밸리뿐 아니라 미국에서만 100곳이 넘는 지역에 관련 모임이 형성돼 있다. 런던 테크시티, 우리나라 대전 등 전 세계 71개국 476개 도시에서 모임이 활성화돼 있을 정도다. 린 스타트업은 혁신 경영의 아이콘인 에릭 리스가 저서 <린 스타트업>에서 제시한 개념이다. 구글, NHN, 다음카카오, GE같은 대기업도 신제품 개발 시 린스타트업 방법론을 참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린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방법론으로 주목받으면서 창업자들이나 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이를 실제로 적용하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실패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접한 뒤, 린 스타트업을 우리나라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한다.책을 통해 실제 창업자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과 답변을 담은 ‘Q&A’,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담은 ‘DO IT’, 창업 과정에서 되짚어봐야 할 문제들을 제시한 ‘토론해봅시다’ 등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책에서는 창업자들이 실제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인 답을 제시하고 있어, 예비 창업자라면 필독을 권한다.<린 스타트업 바이블>은 저자가 실제 창업 워크숍을 진행하며 린 스타트업 진행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14단계로 정리했다. 저자는 린 스타트업 진행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조화한 ‘린 보드’를 소개한다. ‘린 보드’는 저자가 베스트셀러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과 애시 모리아의 <린 스타트업: 실리콘밸리를 뒤흔든 IT 창업 가이드>를 참조해 만들었다. 국내 여러 스타트업에 실제로 적용하고, 활용하며 수정·보완했다. ‘만들기-측정-학습’ 사이클에 맞춰 ‘문제·대안 검증, 솔루션 검증, 제품·서비스 검증, 핵심지표 검증, 수익모델 검증, 채널 검증, 재무타당성 검증’을 하다 보면, 사업계획서를 명확하게 작성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대상 고객 선정과 ‘와우’ 고객 만드는 법, 고객이 문제를 느낄 때 인터뷰를 통해 솔루션 찾는 법, 고객에 따른 제품·서비스를 검증하는 법, 손익분기점을 넘어 사업성 있는 수익모델을 만드는 법 등도 설명하고 있다. 14단계에 걸친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사업계획의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우선으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등 사업내용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출처 : 스타트업투데이: 국내 유일 창업 전문지(http://www.startup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