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우리는 왜 매번 경제위기를 겪어야 하는가>
관리자 | 2019-07-16 | 조회 595
한국 경제의 침체기가 길어지면서 정부가 추경 등 세금 퍼붓기 식 경제정책에 크게 기대는 상황에서 경제위기의 근본원인을 파헤친 신간이 나와 주목된다.
미국 900여 개의 대학에 자유와 진정한 경제학에 대한 돌풍을 일으키며 2009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화제를 모았던 책 <우리는 왜 매번 경제위기를 겪어야 하는가?(바른북스)>가 그것.
경제학을 전공한 이들 외에도 재산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경제 원리를 알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읽어볼만한 필독서이다. 진짜 경제학이 가르쳐주는 중앙은행에 대한 불편한 진실도 엿볼 수 있다.
저자(론 폴)는 경제위기가 발생하는 근본이유를 이론적으로 살펴, 자신의 의정 경험들과 함께 생생하게 설명하고 있다.
경제위기의 근본원인은 정부가 이런저런 이유로 방만하게 지출한 뒤, 중앙은행이 그것을 뒷받침하는 불환통화(fiat money)를 발행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부제는 ‘중앙은행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다.
저자의 시각에 따르면 일부 개인이 아닌, 한 나라 전체의 경제위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국가가 능력 이상의 과다한 빚을 통해 지출하기 때문에 초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