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무국적자>

관리자 | 2019-06-28 | 조회 382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바른북스 출판사가 신간 장편소설 ‘무국적자’를 출간했다.
무국적자

구소은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무국적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을 법한 부모세대와 주인공을 통해 당시 서민들의 삶을 간결하면서도 생생하게 녹여낸 1부와 주인공이 우여곡절 끝에 프랑스에서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게 되는 2부로 나뉘어 있다. 평범하게 살던 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게 되기까지 걷는 삶의 궤적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독자도 자신의 삶을 반추해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저자 구소은은 프랑스 ISCOM에서 광고를 전공했으며, 6년간의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여 광고회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수년간 시나리오를 습작, 집필하던 중 첫 소설 ‘검은모래’로 2013년 제1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세종도서의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현재 ‘검은 모래’는 일본 출판사인 신간사에서 번역, 출간중이다.


*저자: 구소은

*출판사: 바른북스

*출처: 바른북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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