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바른북스가 SCM 혁신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바로잡는 ‘SCM 혁신과 생산계획’ 신간을 출판했다.
‘SCM 혁신과 생산계획’의 저자 박규삼과 유석규는 전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약, 바이오, 소비재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을 경험하면서 기업의 운영 프로세스 디자인, MRP활용, KPI 점검을 통한 운영 문제 개선, APS 구축 경험 등을 바탕으로 SCM 혁신이 전략적이고, 계산적이고, 지적인 활동임을 밝히고 있다. 또한 운영 혁신의 중심에는 생산계획(MPS)이 자리 잡고 있음을 이론적으로 보이며 좋은 MPS를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해당 도서는 크게 1부, 2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1부에서는 프로세스에 대한 내용을, 2부에서는 MPS 시스템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SCM의 정의와 SCM이 지닌 기본적인 법칙에 대해 이해하고, 단선적인 사고에서 탈피해 혁신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그 과정을 도와주는 효율적인 수단들에 대해 알 수 있다.
ERP와 APS의 관계, ERP에서 MRP를 수행하는 과정, MRP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MPS를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산요청량 산출 과정, 캐파 점검 계산기, 생산요청량에서 생산가능량을 뽑아주는 PMO에 대한 설명과 응용 등 다채로운 내용들과 프로젝트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다.
엘지디스플레이 DX 그룹장 이진규 전무는 추천사를 통해 “SCM에 관해서라면 기업에 실제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손에 꼽기 어려운 우리 현실에서 이 책은 저자가 다양한 필드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면을 통해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셀레믹스 이용훈 대표는 “이제 SCM 혁신을 하기 시작한 경영자는 SCM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긴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배움과 깨달음의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준 저자에게 감사드리며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한결 지름길로 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