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백두산 어디까지 가봤니>
관리자 | 2022-05-27 | 조회 213
출판사 바른북스가 에세이 신간 ‘백두산 어디까지 가봤니’를 25일 출간했다. ‘백두산 어디까지 가봤니’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백두산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 책이다.
에세이를 집필한 심재훈 작가는 20여 년간 연합뉴스에서 사회부, 국제뉴스부, 체육부, 산업부, 경제부 등을 거쳤으며, 칭다오에서 1년간 연수 및 단기 특파원을 지냈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베이징 특파원 및 지사장을 역임했다.
저자는 6년간 중국 특파원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백두산 천지와 조선족 자치구 옌지, 북중 접경 투먼 그리고 베이징 한인 주거지 왕징과 교민의 삶을 조명하며 한중 및 북중 관계, 중국 속 한국인의 삶을 담았다.
1부에서는 베이징에서 백두산 천지의 서파와 북파, 장백폭포, 이도백화의 생생한 전경을 보여준다.
2부에서는 백두산 괴물설과 백두산 호랑이 등 백두산을 둘러싼 호기심을 풀어준다.
3부에서는 조선족자치구인 옌지와 북중 접경인 투먼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4부에서는 베이징 교민 주거지인 왕징의 애환을 통해 한중 관계의 미래를 제시한다.
출판사 바른북스 관계자는 “에세이 ‘백두산 어디까지 가봤니’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과 천지의 유래, 천지 괴물설, 백두산 화산 폭발설 등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하고, 가보고 싶었던 곳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