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뉴스 <학폭백신도 척척 만드는 마법사 선생님>

관리자 | 2021-10-06 | 조회 335

 

봉래초등학교(교장 박봉현)는 9월 30일 전문적학습공동체와 독서동아리 활동으로 “학폭백신도 척척 만드는 마법사 선생님”책의 저자인 서외남 교감선생님과 전 교원이 수석수업실에서 북 토크 시간을 가졌다. 9월 15일 출간된 후 교보문고와 yes24, 알라딘에서 2주 연속 인문 교육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화제의 책이라 선생님들의 요청으로 저자와의 만남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36년간 인성교육과 학폭예방에 힘써 온 저자가 학부모 상담과 생활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에게 교단 경험을 전해주고자 8년간 경남일보에 연재한 교단일기 칼럼을 다시 정리하여 출간한 것이라고 한다. 책 내용을 선생님과 아이들, 학부모가 이해하기 쉽고 교육에 적용하도록 대화체로 풀어서 썼기에 책장을 넘기면 생생한 이야기 속으로 몰입할 수 있다.

 
저자는 책에 소개된 노랑머리 귀신이라 불리는 한부모가정의 아이 및 취약계층의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으며 재능을 꽃피워 준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게임에 빠졌거나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갖고 꿈을 이루도록 지도한 인성교육과 주변에서 자료를 찾아 수업에 적용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였다. 책 제목은 싸움이 잦은 아이들을 사이좋게 지내도록 지도하고, 저자가 아이들의 나쁜 버릇을 고쳐주며 공부하기 싫은 아이들을 스스로 공부하도록 만든다는 의미로 제자들이 저자에게 붙여준 별명이라고 말하였다. 교단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학교폭력과 갈등을 해결할 때 이 책의 사례가 문제 해결을 위한 안내서 역할을 하는 것이 저자의 간절한 소망이라고 전했다. 박봉현 교장 선생님은 저자가 교육 현장에 꼭 필요한 사례를 모은 책을 발간하여 인성교육과 생활지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저자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 인터넷 서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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