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대자연의 이야기>
관리자 | 2019-06-23 | 조회 434
○ 대자연의 이야기(전영일 지음·바른북스)=젊은 부모들을 위한 자녀 훈육 지침서. 바른 교육은 인간과 자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전제로 삼고 어린 자녀를 이해하는 데서 비롯돼야 한다고 말한다. 1만5000원.
○ 미생물 사냥꾼(폴 드 크루이프 지음·반니)=초기 미생물학자 13명을 통해 미생물학의 발전 과정을 살펴본다. 현미경을 발명한 레벤후크부터 파스퇴르와 메치니코프 등 친숙한 이름의 학자들이 등장한다. 2만 원.
○ 악의 시대를 건너는 힘(강상중 지음·사계절)=재일 한국인으로 세이가쿠인대 총장을 지낸 저자는 엽기적 살인, 테러, 얼굴 없는 범죄 등 일상에 만연한 ‘악’이 개인과는 무관한 것인지 묻는다. 1만1500원.
○ 현대미술 강의(조주연 지음·글항아리)=사물의 단순한 재현을 거부한 순수미술로서 모더니즘과 이를 부정한 반(反)예술의 탄생 및 전개 과정을 소개했다. 미술이 기호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뛰어넘을 때 현대미술이 시작됐다고 본다. 미술사 흐름을 관통하는 기호학적 의미도 함께 분석했다. 2만2000원.